LG하우시스 아이매트 선택 사용후기

LG하우시스 아이매트 선택 사용후기


- 아기 매트 고민 -

  

 

일단 머리아프다. 아파트 층간소움도 그렇고,

 

일단 lg하우시스 꺼로 맘막고

 

뽀로로 꿈나라 + 아기의자 보너스로 주는거 결제할려는 순간

 

아니지 뽀로로 꿈나라보단 양면인 뽀로로 기차놀이가 더 이쁜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다.

 

뽀로로 2.2 두께 살건데 뽀로로 그림 뭐가 좋냐고

 

다들.. 아무거나 대답했다. 그쪽은 뭘쓰는데 나 1.5 왜 그거써

 

이왕이면 2.2.가 좋지않냐 하니

 

 

대부분 말은 두께가 뭐그리 중요하냐 제일먼저 고려해야하는것은

 

혹아파트라면 아이들이 막띠고 안하는이상 아소방이 뭐가 그리좋냐

 

무겁기만하지 또한예를듭니다.

 

겨울에  방바닥 따뜻하게 데펴놓는데 1.8만써도 그위로 따뜻한 질감의 느낌이 올라오지도 않는데

 

위는 찹다 2.2면 위에는 시베리아 겠다.

 

험 그말을 들으니 갑자기 2.2에서 급 1.5정도로 눈이돌아간다.

 

우리집방바닥은 안그래도 소리잠이다. 다른 집바닥보다 2배는 더 두껍다 그래서 보일러를 틀어도 왠걸

 

올라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물론 식을때도 조금 늦게 걸리지만 그래서 그런지 가스비가 좀 다른집보다 많다.

 

 

여기서 고민 그래서 여러사람들에게 물어본결과 1.5를 의왜로 많이쓴다.

 

선물로 2.2받지않는이상 무겁기도하고 조금더 푹신한거 때문에 그걸사기엔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보통 230X140X1.5 를 많이 산다고한다. 이거 2장깔기도 모하고 210짜리 한장깔기 좀 글코

 

그래서 더 넓고 뒤집기 가벼운 적당히 겨울에 바닥에서 따듯한느낌이 전달되고

 

그리하여 지금 나도 고민중인데 이미 마음은 1.5로 넘어가는거 같다.

 

 

괜히 남들이 다 2.2를쓰니간 좋다하니간 에이그래도 이거 더좋은건데..하며 ..내자신은 생각하지만

 

괜한 내자신의 욕심이 아닐까 애들이 크면몰라도 이제 갓난아기인데 ..지들이 뛰어봐야 얼마나 더 뛸까

 

애들이 조금커서 뛰어다니는데. 방전체를 아소방으로 안깔아주는이상 층간소음은 당연히 생길건데

 

그리생각하니

 

쩝 또한가지  1.5는 딱기도 더 편하고.. 주의에 1.8이상쓰던사람..1.5보며 후회한다고

 

아줌마들끼리 애기한다니간 2.2는 무겁고 딱기도 힘들고 홈더 더파여서 때끼면 힘들다 하네요.

 

 

지금 이글을 보는 여러분도 우찌생각하는지

 

몇년전에 1.8보다 2.0보다 1.5가 가장 비쌋다고 하던데

 

요즘 뉴스에서나 층간소음 이야기하며 이것이 이슈화되어서 괸히 더비사게 팔아먹는

 

상업치가 된것인지 대단합니다.

 

아무튼

 

나는 현재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제일 많이쓰는 1.5t로 갈려고합니다.

 

좋은선택하시길

 

 

p.s 이말은 안하고 갈려했는데 맘스에보면, 체험단을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은데 물론 좋은 정보도 많이 올라오고

 

사진에다가 노고가 참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신제품에대해 얼마나 홍보를 잘해놓았는지 매번 그제품사고 아차싶은적이

 

꽤많았습니다. 전 팔랑귀 남자니간요. 이번에 여기체험단님들 글보고 또 2.2로 갈번했으나

 

진정 제주의에도 경험을 우러러 작살나는 아짐들이 많더군요. 그 왠수같은 아줌마들에게 실질적으로 뭘고려해야하고

 

두께감이 아닌 실용성 필요성 집환경을 먼저 가늠케하는 그 아줌마 정신을  배우게 됬습니다.

 

 

여기분들도 맘스에만 좋은 내용이 있는게 아니니 참고잘하시고 내주의에 진정한 아줌마들의 애 3-4살키우고있는

 

아줌마들의 조언도 함께 판단해가면서 하시길

 

물론 그게 어렵지만 저도 내자식 과하게 안키워야지 하지만 애비맘이 남들 다좋은거 해주는데 자꾸 비싼것에만 눈이가고

 

효율성보다, 남들이 다사니간요즘그게 대세니간 비싸니간 좋겠지 란 생각으로 이런말만 입에달고

 

애놓고사니 돈많이 깨지네

 

진정 아이들물품은 최근사용하거나 경험해본분들의 의견을 꼭참고해서 사야지 더효율성있게

 

불필요한 돈을 낭비안하지 싶습니다.

 

1.5t 저는 이제 한물간 물건인줄알았는데

 

불과 몇년전에 아줌마들이 제일많이 산두께이고 만족도 또한 가장좋았다는 증거를

 

1.5t 검색하면서 알게되었고 아직도 좀더 견문이 넓은 아줌마될분들이 많이들 사고있다는것또한 알게되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제품을 사고 가격은 한8만원 절약되고 비싼것이 좋은게 아니라  현명하게.. 자신이 필요한것을 사는것이

 

가장 좋은 판단이 아닐가 생각하며,

 

 

부모가 아이들에게 가장좋은것을 해주고싶은건 당연하나 사회흐름에 따라 변하는건 당연하나

 

업체의 신제품 의 좋은점만 널리알리고 기존 제품은 조용하게 넘어가는 어딜가도 2.2티 아소방매트

 

만 널리널리 소개하고 이런 정보의 교류속에 기존 제품의 좋은점도 우리가 찾아서 잘이용해야하지않을가 합니다.

 

가장좋은건 신제품이 아니라 내가 아기를위한 마음이며  현 상황에 맞는 물품을 현명하게 구매하여

 

우리아기를 더 풍족하게 하는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 푸하하 8만원 구쳤으니 요걸로.. 귀저기를 더구입해야겠습니다.

 

오줌한방울이라도 싸면 마눌에게 무조건 갈아라 기저귀는 내가 댈테니 모두들 수고하세요.

 

이상 해화동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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