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소형SUV 코나 옵션선택, 코나단점

현대자동차 소형SUV 코나 옵션선택, 코나단점


안녕하세요 금일은 현대자동차 코나에 대하여 소개드리 겠습니다.

 

 



 

차를 코나로 선택하실려고 합니까? 그러나 혀대자동차 코나의 옵션은 머리가 아픕니다. 복잡하거든요. 아 뭘로 해야해 이러신분들은 그냥

코나 모던아트 옵션으로 하세요. 코나의 옵션은 대부분 모던아트로 합니다. 이유인즉 휠과 헤드램프 LED유무 떄문이죠.

즉 모던아트 + 네비게이션 + 플러스패키지 정도 하면 가장 문안 할듯합니다.

코나의 종류는 2가지 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그 사양을 대신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나와있는 코나의 스팩입니다. 1.6가솔린과, 1.6디젤로 나뉘며, 가격대는 1,800만원부터 ~ 2,600만원까지형성이 되어 있네요.

코나와 비교가되는 차량들이 티볼리,스토닉,투싼,스포티지, Qm3와 코란도C정도 있겠습니다.

그외 쏘렌토, 싼타페정도가 구매자로부터 비교를 당하겠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과 성능은 정말로 맘에 듭니다. 그리고 실내도 아래사진처럼 심플하고 좋지만.

 

 

 



역시나 가격이 옵션넣고 뭐하다보면 싼타페 가격이 나올만큼 소형SUV이가 중형SUV이 가격을 따라간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8월달만 하여도 2천대이상이 출고되었으며, 9월달 또한 그이상의 출고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현대자동차 코나의 단점으로 시승한분들의 후기를 보면 나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불편함은 시트 포지션이다. 코나의 시트 포지션은 생각보다 높다.  시트 작용감이 불편하다.

시트의 착좌감 또한 몸에 맞지 않아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고, 그나마 시트를 최대한 맞추면 클러스터와 HUD 그리고 스티어링의 각도가 맞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코나의 시트와 클러스터, 스티어링, HUD의 조합은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정도가 가장 와닿는 단점인거 같습니다. 시트착용감에 있어 나타나는 불만은 꼭 차를 선택하기전 미리가서 시승해보고 견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현대자동차 코나의 간단한 스펙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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