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입 유의사항 고객센터 분노

전화가입 유의사항 고객센터 분노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노를
참치못하고, 고객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전화가입 유의사항이기도 하구요


얼마전입니다. 아니죠 매번 그랬습니다.
업무중에 전화가 옵니다.
휴대폰 관련이든, tv채널 공짜등
그런전화 자주오잖아요

역시나 저도 공짜로 tv채널수
더볼수 있다는데, 혹해서
네 2개월 공짜로 채널수 더많이
볼수있게 해달라고 끈엇다.

다들 아시다싶이 2달뒤 기억안납니다.
Tv인터넷 요금이 더나와서
분석결과, 호걱 채널 그거그거
더본다고 요금이 더많이 나왓더군요


(고객센터)
그래서 바리 바리전화를.
현재통화량이 많아 안바꿔
줍니다. 그렇게3번을 더했으나
연결이 안되는 관계로
다음날로 넘어갔습니다.

현재통화량이 많아
그래 끝까지 기다린다.
그러면 강제 종료 될때도 있습니다.
얼굴 울긋불긋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거진6분동안 똑같은말
자기들 회사 상품 줄줄이 홍보
전화량이 많아 또자동 끈길번했으나
다행이 상담원이 받습니다.
이래이래되서 취소할래요.
고객님 성함이. 주소묻더니
예 기존으로 돌려놧습니다.

고객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끝.
이통화는 15초


몇일만에 통화되었는데,
얼매나 기다렸는데
15초만에 그분노는 사라졌네요

아무리 바쁘고 바쁘더라도
직원을 더고용하던지.
가입할려고 전화걸면 1분 내로
받던 상담원들이
전화에서 해지또는
변경 이쪽으로 번호를
누르면 받지를 안합니다.

이유는 알지만 이건 너무하다
생각이드네요


전화로 가입시 또는 혜택준다고
한두달 사용하라고 공짜라고
그 상술 넘어가지 맙시다

꼼꼼 하지 못하면 꼭
내돈 나가야 취소하게 되고



별의미도 없는 공짜인데

특히 취소 한번할려고 전화
하다가 당신의 혈압이 상승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담원에게는
화낼수 없잖아요
다들먹고 살기위해 일하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다만 이놈의 기업문화
클레임쪽은 꼭 인원을 충분히
배치하지 않는 서비스
문제라고봅니다.

엘지유플러스, SKT,KT 너나

할거없습니다. 일단 한번 잡히면

봉인겁니다.

우리스스로가 이런가입 전화를
혹해서 승낙하는 우를
발생시키지 말며
오늘도 평온한 하루되시길.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