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자금 가상화폐 몰림현상

금일 국내증시가 외국인의 물량투하로

말그대로 급락하였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3,275팔았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278샀으나

개인의 매도세로 큰폭으로 하락했다.

금일 기관이 코스피 3,112매수하였고

코스닥 1,245 매수하였다.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가 무었인가

코스닥의 경우 요즘 가상화폐로 인해

증시로 몰리던 돈들이 가상화폐쪽으로

많이들 이동해서 그렇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동안 말도안되는 이유로 기업의 성장성과

관계없이 공매도와 기관, 연금의 장난으로

회사의 가치와는 거리가 먼 투기와같은

상황을 그들이 만들어 냈기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가상화폐쪽은 큰손들과 세력들이 있기는하나

등락폭이 큰만큼 안정적으로 조금씩 거래하면

국내증시보다 훨씬더 안전하게 수익을

볼수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많은이들이 처음에 작은돈으로

알아보기 위해 투자를 하였고, 한두번 해보니

장난만치는 국내증시보다 훨씬더

안전하고,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되어

다시 국내증시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와같은 현상은 앞서 말했듯이

기업의 가치와 능력을 고려해서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공매도들과 기관의 장난질에

더이상 투기보다 못한 국내증시에

남아있기가 싫어지는 현상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투자처가 생긴것이

이제 국내증시에 커다란 변수가 되었다.

금리의 인상과, 부동산버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오갈길없던

자금이 새로운 투자처 가상화폐쪽으로

쏠림하는 현상은 어쩌면 당연한것 같다.

이와같은 결론은 금일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닥에서도 볼수있다.

개인들이 팔고나간다.

향후 가상화폐투자는

어쩌면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국내증시보다

단타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인구가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