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규제 바다이야기 동급 취급 화가난다.

가상화폐 규제 바다이야기 동급 취급 화가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시끌시끌한 가상화폐 규제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볼가 합니다.

 

가상화폐 규제

왜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가상화폐 규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물론 열풍으로 인하여 어느정도 식혀야 하는건 맞지만

이번정부의 의도를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진짜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쇠를 할건지, 아니면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하여 탈세등 그런한것들을 하지못하도록 법적인 규제를 걸자는 것인지. 그거솓 아니라면, 아예 대한민국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아예 하지말게 하자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의 돈을 좀먹고 있습니다. 언론이 과장되어 말을하고, 하루에 수십가지의 말도안되는 행태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는 말도안되게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바다이야기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행위도 이루어졌네요.

바다이야기는 불법사기투기입니다. 그것을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국민들을 그것과 비교하여 이야기한다는것은, 비트.알트코인에 투자하고있는

현 국민들을 사기꾼이라고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차후에 꼭 사과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현재저는 사상도 헛갈릴만큼 현정부가 개인의 재산권에 너무 침해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문재인정부를 그동안 잘하고 있다 생각하던 1인이며, 그분에게 표를 찍으면서 대한민국이 변하길 기대했습니다.

헌데 이것도 규제. 저것도 규제. 모든걸 규제만하고 세금만 올라가는 이상화에 서민으로써, 참으로 먹고살기가 힘이드네요.

현정부가 알아야할것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만약 가상화폐투자가 투기고 사기라면, 전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그사람들또한 사기꾼이며, 범죄자입니다.

선량한 투자자들을 투기꾼, 사기꾼으로 비추는 행위는 그만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식투자, 강원랜드, 토토 등 그것또한 투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식같은경우 공매도와 기관. 연기금등 자기네들이 개인들돈 다빼먹고, 멋대로 행동하는데, 경고는 안주는지요. 폐쇄는 안하는지요.

왜 국민들이 나서서 하는투자는 전부 폐쇄를 해야하고, 규제를 강화해야하는지요. 물론 깨끗한 투자를위해 세금 및 어느정도 안전한 규제는

동의합니다. 돈을 버는데 이나라 국민으로써 세금은 당연히 내야지요. 그게 납세의 의무아닌지요 국민으로써.

한데 왜 국가는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그것도 내나라 내정부가 규제한다기에. 이제 인정하고 안전하게 갈수있나보다

생각했는데, 가상화폐에 투자하고있느 이들을 폭도로 여기는지. 규제가 아닌 폐쇄를 말하고, 안정적이게 가이드라인을 만드는게 아니라,

투자하고 있는 서민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연일 죽으라고 패고있는듯한,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옛날말로 하자면 현재 조정은 백성들을 이유없이 잡아다가 쥐패고 있고, 그들이 가진 눈물의 재산을 빼앗아 가고있다라고

역설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자신의 투자에대해서 분명 책임을 지는곳인데, 정부의 개입으로 강압적인 분위기로

개인의 재산이 공중에 분해되고있는 이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믿었던 그분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래고 드렸던 내표가 어이없이 찌겨지고, 희망이 분노로 변화는 과정을 저는

요즘격고있네요, 그래도 믿습니다. 분명 무언가 잘못 생각하시고 하신일이라고,

미래 4차산업의 핵심에 있는 가상화폐를 분석하고 바른길로 백성들을 인도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상화폐는 대한민국의 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투자입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파가 나뉘어서 두려워 한다면, 이는 세계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행위이며,

우리는 밀려날것입니다.

제가 화가나는건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는 이유로 바다이야기와 같은 사기행각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는게 그동안 세금열심히 잘내고, 국민으로써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내자신에게 상처가 되네요.

정부는 잘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