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활정보

털안빠지는 강아지 말티즈 개털 알레르기

승민이아빠 해화동 2018.04.11 10:25

안녕하세요. 요즘 강아지 키우는 재미에 쏙빠진 사람입니다.

처음에 강아지를 선택할시 무척이나 많이 고민한것이.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아내같은경우,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털 알레르기 까지 있다고 애기하니, 무한검색하다가. 그나마 털이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가 바로 말티즈였습니다.

 

푸들과, 말티즈가 그나마 제일 털이 안빠진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메라니안을 좋아하지만 ㅜㅜ 그녀석은 예전에 제가 키울떄 털이 제법 많이 빠지고 빗질해주다 보면

털이 안빠질수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마음아프지만 포메라니안은 패스 했습니다.

일단 강아지를 키울떄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녀석이 생을 마감할떄까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키워야 합니다.

한번 분양받은후 무슨일이 있어도 파양이나, 다른사람 주지 않는다는 결심이 섰을때 강아지를 분양 받는게 맞다 봅니다.

개는 다른동물과 다릅니다. 생명체이며, 주인을 따르는 정말 착한 동물이기에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는 녀석이기에

꼭 그런 마음의 준비가 되면 입양하시던, 분양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사진은 현재 6개월된 말티즈 입니다. 목에 손을대니, 그래 죽여라 이런모습처럼 보이긴 하지만. 우리 두부는 목에 손을대면

저리 눈을감고, 사색에 잠긴답니다.




 

위 말처럼 저런 고심을 하고도 저희집에도 문제가 생겻습니다.

와이프의 알레르기가 생각보다 많이 심하게 작용했다는것. 얼굴 부위 눈두덩이가 많이 부어 올랏더군요.

그래도 와이프 설득하고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었지만, 아내에게 미안하고, 아들은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은 모르는거 같고,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현재 회사일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는데, 평일에 제가 묶고있는 아파트로 데리고 가기.

처음갈떄는 무릎위에 올려놓고 운전하고 갔는데, 이녀석이 이제 적응되니, 가만히 안있고, 놀아달라고 계속 움직여서

운전상 위험과, 두부의 위험을 감안해 보조석에 마약방석깔고, 거기다 두고 이동합니다.

근데 녀석이 방석에 안들어가고 꼭보면 옆에와서 안아달라고 저리 처다봅니다. (귀엽습니다) 하는 행동이 정말 착합니다.

 

 


 



 

이번주말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두터운 패딩을 입히고 밖에 나가니 좋다고 활보하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이녀석 100%말티즈 순종같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몸에 갈색 털이 자라나고 있는 ㅎㅎ 아무래도 샵에서 미용시키면 불안할까봐 제가 나름 열심히 바리깡들고 깍고 했는데,

그게.. 녀석의 모공을 다치게 했는지 의심이 드네요.

 

만약 여러분이 개를 키운다 생각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종이 말티즈 입니다. 너무 착합니다.

예전 포메라니언은 조금 많이 활발하고 문제아같은 느낌이라면, 말티즈는 모범생 순둥이라 생각이드네요.

강아지를 키울떄 견종들마다 어느정도의 특색과 성향이 있습니다. 잘채크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푸들은 털갈이를 하지만 말티즈는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털이 계속 길어집니다. 그것만으로도 알레르기가 심한분들은

말티즈 선택이 좋지 싶네요

 

이상 오늘 털안빠지는 강아지 말티즈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