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 과연 지금이 옳은가

남북 관계 과연 지금이 옳은가


 

안녕하세요. 요즘 남북의 관계가 TV뉴스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도배되고 있습니다.

모든 채널에 하루종일 남분관계에대하여, 방송하고 있으며, 무슨 뉴스가 하루종일 남북관계에 대하여 토론하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상황은 경제발전이 먼저 되어야하는데, 너무 대기업을 적대시하고, 경제적 발전은 소홀히 하는것 같아

미래의 대한민국이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뭐 이러한 계기로 인하여, 북한과 남한의 사이가 좋아지고, 점차적으로 북한이 남한에 흡수가 되면 좋겠지만,

제가 볼떈 오히려 기존 늘 그랬듯이 우리나라의 국민의 세금으로 북한의 발전을 시켜주고 아무것도 얻지못하는

국민의 세금으로 자국민에게 들어가야 할돈이 북한의 생계유지비로 지속되면서, 이미 망해도 여러번 망해야 할시점에

우리나라는 꼭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해줍니다. 정권이 바뀌고 그래서 그런것일수 있으나, 그렇게 되면서 또 북한은 10-20년 버틸수있는

거금을 우리나라에서 착취해 간다 생각합니다. 핵폭탄을 빌미로, 과연 이렇게 퍼주는것이 옳은것인가.

그무거운 세금과, 그 돈을 향후 미래의 젊은이들이 다 책임져야한다는것을 정부는 알았으면 하는데, 그게 좀 안탓깝네요.



사이가 좋아지면 좋긴하지만, 너무나도 친화적으로 다해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놔줄거 다놔주고. 해줄거 다해주고 또 사이가 틀어지면

우리나라는 얻는게 없이 빈털털이가 됩니다. 개선공단도 똑같은것이 아닐런지요.

 

또한 지금 월드컵 시즌인데, 모든 방송사가 월드컵은 뒷전인거 같고 오로지 북한에만 취중되어 있어, 솔직히 말해봅니다.

정권이 바뀌고 저도 민주당을 뽑은 사람이지만, 오히려 방송매체가 더 독점된거 같은 느낌을 받네요.

아니면 눈치보기 인지. 가상화폐든 뭐든 정부가 다 개입하여서, 자유민주주의가 무색하게, 다 참견하고 막고 하는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중국과 다를게 하나 없다 느낄정도로 요즘 대한민국에 자유가 없어지고, 참견과 자신들의 생각이틀리면, 막아버리는

그것이 옳다고 애기하는 정치분위기가 향후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에 저해가 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과연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지금을 어떻게 평가할지 ..

잘되어서 그떄 그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고 기술되길 희망합니다.

허나 경제적입장을 고려할때, 현재 지금은 점점 나락으로가는 신호탄을 자꾸 쏘아되는것 같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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