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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한는것

이세상엔 전문가는 없다.

 

문구가 심오하죠, 하지만 말그대로 입니다. 이세상엔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는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충고를 해주고 보편적인 답을 원할때 전문가들이 그에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보편적인 답이 아닌 그들의 성향에 따라 좌지 우지가 크다는것은 부모들이 가장

잘압니다. 그런데, 보통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전문가분들에게 데리고가서 우리아이 왜이러죠

무슨문제가 있나요? 그러면 돌아오는 답변은 늘 비슷합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산만하네요

이게 가장 흔하게 들을수 있으며, 이또래의 아이들에게 흔해 전문가란 분들이 해주시는 말씀에 이런말은

빠지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학교들어가기전에 고쳐야 합니다.

이말을 들은 부모들은 대다수가 그말에 동의를 하고 그 전문가를 신뢰하게 되더군요.

 

 

 

그거아시나요 위 그러한 말은 오랜기간동안 그들이 공부했다는 전문분야의 고객 즉 부모들이 가장

마음아파하는 말과, 가장 걱정하는 말을 조합해서 나온 말이라는것을.

 

물론 정말 정신적으로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아야 할 아이들은 있긴합니다. 허나

그런 아이들 말고 아이가 유별나서, 아이가 말을 안들어서, 성격이 난폭해서, 통제가 안되서

오시는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아마 1-2달쯤 다니다가 효과를 못보시고 그만 둘겁니다.

제주의 분들이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아이가 말을 안듣고 유치원에서 여러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괴롭히거나, 하지말라는거 아무리 말해도 하고, 그러니 친구들이 멀리 하는것.

그래서 우리아이는 다른아이돠 다르다 둘이 있을때는 통제가 되는데 여럿이 있을때는 아이가 통제불능이다.

이것은 말이죠

대다수가 부모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고집센아이

 

우리가 생각하는 고집센 아이의 기준이 무얼까요?

절대 안져주는것 부모가 아무리 말해도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접지 않는아이

과연 고집센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우리는 이거하나는 알고 가야합니다. 아이들이 고집이쎈이유는 지금 이글을 보는 부모님 자신의

행동을 유심히 뒤돌아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이성향이 원래 고집이쎄다 안쎄다 이런게 과연 존재할까요.

다보고 배우고, 풀리지 않는 해소할수 없는 문제점들때문에 아이의 고집은 갈수록 강해진다는것

무언가를 갈망하는데, 부모의 자질이 부족해서 그것을 풀어주지 못하고 늘 현상황만 넘긴것은 아닌지

물론 특이하게 똥고집인 아이가 있긴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가 과연 잘못된것일까요

그런부류의 아이가 있다면 충분히 부모가 대화로 그러한 아이의 고집을 현명하게 풀어줄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이기때문에 오히려 독인분들이 많긴하지만요

강요하고, 자신이 생각한 둘레에서 아이들이 행동하지 아니하면 소리부터 빽지릅니다.

아이들의 영역을 침범하여, 지시하거나, 강요하지요

그런아이들의 마음에 분노가 쌓이고 해소가 안되면, 작은일에도 지지 않기위해 강하게 나갑니다.

그런 모습을 다른아이에게 하고, 부모에게는 이기지 못하지만, 다른아이에게는 두렵지 않으니 절대

질려고 하지 않겠죠, 부모가 유들유들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부모아래서 절대 고집투성인

아이는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저쪽집 부모는 참 좋아보이는데, 아이성격이 왜저래 이런분들

겉만보고 집에가서 아이를 대하는 그부모의 모습이 밖에서 보아지는 모습과 같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대다수가 잘못된 교육과, 어른이다는 이유만으로 아이의 감수성과 궁금함을 눌러버리기에

부모가 귀찮으니 강제로 일찍재워버리고, 자꾸 뭘물어보면 귀찮다고 화내고, 엄마가 언성의 톤이 높으니

아이들이 엄마 눈치를 본다고 인간의 본질이 눌려져 버리기에 엄마가 없는 공간에서 그것이 표출되어

고집이 쎄다 말다 이런말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고집은. 부모가 그아이의 이야기만 잘들어줘도 그아이가 듣기싫어하는말 유치원에서 사고쳤어 안쳤어

이런말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무얼하나 물어보면, 왜그럴까?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이가 대답하면 그대답이 끝나지않게,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넌 더좋은 방법은 없니. 지속적으로 아이가 생각하고 말을하게 한다면, 아이의 태도는 눈에 보이게 변할겁니다.

그런데 그게 힘들다고 자꾸물어보면, 윽박지르고 넌 도대체가 말이 왜그렇게 많니 부모한테 대드니 하면서

아이의 말을 잘라버리죠. 그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말안듣는아이

 

세상에 말안듣는 아이도 사실 없습니다.

말을안듣는다는것은 성인으로써 생각해봅시다 상대방의 수준이 자신과 맞지 않아 상종도 하기 싫다

이런 뜻이 아닌지 우리가 어른이고 저사람과 대화를 하니 말도 안통하고 자신의 말만하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의 말만 옳다고 합니다. 그러니 듣기도 싫고, 그사람이 말하는것은 그냥 듣고 흘려버리죠.

 

자 그원리를 대입해봅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잔소리만 하고 분명 엄마나 아빠가 약속안지키고

잘못한거 같은데 혼은 내가 난다. 엄마 아빠의 말에 신뢰가 안간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사람 말 안듣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게 그사람 말만 안들으면 상관없는데, 어린아이들은 습득이 빨라서

그나이때 어른들 말을 다 잘안듣게 됩니다. 또한 친구들말까지 이미 자신은 부모로 부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말을 듣지 않게 되는 스킬을 습득하게 된것이죠.



즉 초기에 부모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 말을 기귀울여 듣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흘려듣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네 바로 부모의 잘못입니다.

그래놓고 아이만 잡고 있는 부모님들 넌 누굴닮았냐, 내어릴때는 안그랬는데 넌왜이러냐

설마요?

잘생각해보세요. 부모님들도 어릴때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을겁니다.

그게아니라면 잔머리 굴려서 부모님 앞에서는 말잘듣는척 했겠지만 뒤에선 엉망이였을 가능성도 있지요.

아이들은 원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뇌가 7세까지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성 보다 먹는게 먼저고 배고픈게 먼저입니다. 그래서 무얼하다가도 배가고프면 다른곳으로 정신이 팔리게 되지요

또하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말안듣는건 한때입니다.

설마 계속 말안들을 거라 생각한건 아니죠. 요즘 남학생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부모님과 말하나 안썩습니다.

그때되서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 하고싶은말 독한말 잔인한 말만 그만하고

아이에게 따뜻한말 건네주세요. 특이하신분은 또그럽니다. 몇일 그런말좀 해줬다고 애가 확바뀌는지 아는데

그래서 아이에게 대놓고 니가 그러면 그렇지, 잘해주면 기어올라오고, 너같은애는 매가 답이다 아무리 잘해줘도

소용없다라며, 대못을 박습니다.

 

그아이 아직어려서 시무룩하게 엄마 아빠 눈치만 보고 있는거 같죠, 마음속은 여러분이 생각하지도 못하게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본인도 그게 상처인지 모르고 사춘기가 되면 폭발한다죠 그쵸..

 

내아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아이이지만 또하나의 인격체 라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힘들어도 속으로 화가나도 아이를 생각해 참을인 만번을 하여 따뜻하고, 온안한 말을 해준다면

절대 커서 엊나가는 아이는 없습니다. 또한 아이가 나이먹고 시간이 흘렀을때 당신이 해준 따뜻한 말한마디가

당신이 없어진 그날 이후에도 당신의 아이의 심장에 남아있어 그 따뜻함으로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평생을 자신을 사랑해준 부모를 잊지않고 그힘으로 살아간답니다.

 

말안듣는 아이가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부모되기가 귀찮은 부모들이 존재하는 것일뿐

그들이 만들어내는 아이의 허물일뿐, 우리의 아이의 본질은 원래 제로 였습니다.

그렇게 만든건 그들에게 가장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모입니다.  자신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사과할건 사과하고 지속적으로 이해해 준다면 아이가 철이든후에도 부모에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멋진 어른이 되지 않을가 생각하며 이만줄입니다.

통제불능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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