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글쎄요 네이버 블로그 다시시작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 마다 이런 저런 말이 많습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말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전까지 네이버 측에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네이버 블로그

그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시다 싶이 이제 블로그는 한물간 예전 구시대 유물이다

라고 네이버가 생각 했나봅니다. 그러나 결과 통계로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에선

네이버 블로그가 조회 2위를 차지 했지요.

네이버 측의 오판으로 인해, 향후 SNS가 대세다 블로그는 추락 할것이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가고, 이번 이러한 수치를 보며, 네이버 측에서는 아 문제있다

여겼을테고, 그래도 네이버에는 시대를 알고 가는 사람들이 좀 있는지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다시 블로그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현재 네이버 블로그는 새로운 로직의 변화를 주고 모바일에 view라는 새로운 로직을 시도합니다.

그런 로직의 변화를 주면서, 지속적으로 블로그의 편의성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타사 블로그 글보다 먼저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저라도 그렇게 하겠지요. 즉 향후 네이버 블로그는 죽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은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봐도 티스토리는 죽은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티스토리가 접속이 안되더군요. 아무런 공지가 없습니다.

무슨 변화를 주어도 아무런 공지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창업주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진행할 당시 너무나도 파격저이고 멋진 블로그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음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카카오에서 인수해도 자신들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만 바라보지

정말 금같은 티스토리에 별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만약 제가 현재 카카오의 경영진이라면, 티스토리를 이 황금 시장을 그냥 나두지 않습니다.

티스토리는 일반 블로그와 다르게 외부의 광고를 달수가 있습니다. 그말인즉.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반화 및 유료화가 가능한 블로그란 것입니다.

티스토리를 관리만 한다면 1년에 3만원 5만원 유료료 사용할 사람들이 현재 사용자중 과반수가 넘을수도 있습니다.

그돈만 하여도 충분히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 충분한 이익을 낼수 있습니다.

왜 그것을 모를까요?

티스토리는 일반 블로그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수익을 내기위해 많이들 하고 있는 글로벌한 블로거인 것이지요.

간단한 예로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도메인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말은 무엇인가요. 1년에 1-2만원을 내고도 티스토리를 통해 도메인을 돈주고 가입합니다.

그것이 가능성이 있기 떄문입니다.

카카오의 1%되는 분들. 인터넷 가상공간은 이렇게 블로그가 토양이 되고 기반이 되어주면, 다른 사업에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바로 블로그는 기반사업이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먹거리가 되기에도 충분한데, 카카오는 별반 신경을 쓰고 잇지 않는 모습입니다.

결국 티스토리가 망하면, 아마 다음도 쇄약 해질겁니다.

또한 네이버 측에서 자사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위해서 티스토리가 별 의미가 없어진다면,

티스토리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이 대거 네이버로 이동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되고, 혹시나 네이버 측에서 티스토리 처럼

외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가 되어버린다면, 티스토리는 망해버릴겁니다.

현재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제 망할지 모르는 이글이 참으로 아까워 보입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카카오 인수할떄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마지막 희망의 끈을 잡아봅니다.

티스토리가 흥하면 카카오도 흥합니다. 제눈엔 보이는데 왜 그들 눈엔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이 황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 꼐시다면, 네이버 블로그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쎄요 네이버 블로그 다시시작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