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실과 교육

대한민국 현실과 교육


안녕하셍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하여 짧은 의견을 적어볼가합니다.

현재 나이 60-70대분들이 전성기떄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아니 먹고살기도 힘든시절 교육이라는데 열망을 가지셨고

배움이란것에 한을 품으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아래서 큰 현재 30-40대분들은 대부분 초대졸이나 대학졸업을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인구가 아무의미없이 대학을 진학하다보니 창의적으로 시작하는 모든 산업이 딱정해진 룰에 멈쳐 더이상 발전하지못하고

현재 이대로 계속 가는것같습니다.

물론 그당시 어른들의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잘못된 한이 지금의 이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시작의 발단이 였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놈의 사회가 학벌중심적 사회인지라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회사를 다녀도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학벌 좋은 사람이 더열심히 일했던 그사람의 몫까지 합쳐져 빠른

진급을 하게 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지요 하지만 현재 직장인이라면 다들 대한민국의 직장내 풍습을 잘알겁니다.

그놈의 학벌이 먼지, 아마도 그런 학벌을 가진자들이 스스로가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은 아니였을까 그런 의문도 가져봅니다.

 

그러나 웃긴것은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상위 1%가 아닌이상 빠른 승진을 하면 빠른 퇴사가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젊고 유능한 그길뿐이 모르는 아이들이 밑에서 올라오기 떄문이죠 결국 그들 또한 밀려나고 나면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퇴직한 직장인인것을 그때서야 인지하게 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사회의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너도나도 대학가야하고 대학가지 않는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가라 생각을하고 자신보다 아래로 보는 희안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선 아이들을 가르칠때 창의적인 방법  독특한 생각을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주입식 입시관련 달달달 외우는 사고를 가진

아이들로 만들어갑니다. 그러다보니 누가 뭐좋다하면 우르르르르 몰려가고 저기가 좋다하면 우르르르르 몰려가게 됩니다.

그렇게 배우고 자란 성인들이 창업을 한다하면 뭐가 잘되면 나도 해야지 하고 우르르르 창업하여 기존에 있던 가게도 망하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학교에서 배운 학습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제 부모의 세대들의 마음도 변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기존에는 다른아이들이 가면 와이프가 우리아이도 거기 보내야하고 영어학원, 수학학원, 공부방 등등 하지만 이젠 저부터가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왜그럴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살아보니 그게 아니였다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나라에선 공부만해서는 누군가의 시종으로 빼먹힐거 다빼먹히면 끝나는것이다 그후로 인생이 참으로 100세시대에 힘이들어 지기에

점점 인식이 공부보다는 스스로 무언가 할수있는 일을 찾아주자 이것으로 옮겨가나 봅니다.

결국 열심히 공부해야 한분야일뿐 그리고 누군가의 밑에서 잘일할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왔던 생각해보면 참으로 있는자들을 위해

일할수있도록 최상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향후 아이들에게 쓰는 기본적인 공부외에는 아이들이 창이적으로 할수있는 여행이나 신선한 놀이를 함께 하는것이

미래의 4차 산업시대의 아이들에게는 더좋지 아니할가 생각합니다.

 

뻔한 교육 거기에다가 부모들 허리까지 휘게하는 사교육 과연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현세대와 윗세대까지 힘들게 하는 여러 사교육들 이젠 줄여야 할때라 저는 생각합니다.

학교에가면 아이들은 요즘 무슨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을까요 아무리 공부해도 전교 1등2등해도 전국에 있는 아이들 다합치면

그렇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아이들을 재치고 무얼할수 있을가요 그중에서 잘되면 판사 검사 등등 요직에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그외에는 기것해야 대기업 입사 아닐런지요, 막상들어가도 자신들이 꿈꾸던 세상이 아니라 그렇게 길들여진 윗 선배들의

말도안되는 업무 야근 창의성없는 생활로 힘들어하다 그중 얼마는 또 스스로 사표를 쓰고 나올겁니다.

목표가 그거였나 하며 후회를 하며 말입니다.

그제서야 바로눈뜬 청년들을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배부른 소리한다고 왜그랬냐고 그좋은직장을 왜버리냐고 묻습니다.

그청년들은 자랑스럽게 애기하지도 못합니다 되려 욕먹으니 말입니다.

이젠 변해야 할떄입니다 예전처럼 회사다니고 회사퇴직금으로 평생을 살수 없습니다.

이유도 간단합니다. 오래살기 떄문이지요 예전같으면 55세 퇴사하고 길어야 15년 보통 10년안에 세상과 이별을 고합니다.

그러면서 푼돈이라도 남아 있으면 자식들에게 돌아가그들의 경제에 도움이라도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자식들도 살기 힘듭니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은 노후대책도 없고, 자신들을 위해 모든걸 쏟아 부은 부모세대를 봉양해야합니다.

이얼마나 처참한 삶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평범한 서민이 시라면 제말이 이해가 갈겁니다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물려받은게 없다면 집한채 살수도 없습니다.

아니 정말 맏벌이로 열심히 살아서 결국 퇴사할때쯤 기것해야 집한채 인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 노후를 보장할까요 답은 없습니다 아이들도 향후 세금때문에 더 살기 힘이 듭니다.

과연 그아이들이 결혼은 할수 있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부모님 봉양하느라 결혼따윈 신경도 안쓰고 연애나 하며 부모님 모시고 살지는 않을련지 대한민국 아이들은 착하니 말입니다.

이런꼴을 당하지 않을려면, 어린시절부터 공부가 아닌 실질적 기술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야합니다.

그래야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퇴사하고 퇴직금으로 할수있는게 프랜차이저 창업니다. 왜냐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프렌차이저는 가르쳐 준다고 하니간요, 프렌차이저로 더욱더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돈은 되지 않습니다.

돈은 가만히 않아 있는 프렌차이져 본사들이 다 받아먹습니다.

원래 프렌차이져 수익성 구조가 그런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싫어하는 다단계가 아님 무엇인가요.

그나마 예전에는 개인 먹거리 가게라도 많았지 지금은 모두 망하고 없어지고, 당연히 프렌차이져로 창업해야한다 생각을합니다.

그러니 너무나도 쉽게 창업이 이루어지는것이기도 하고 그러기에 쉽게 망하는것입니다.

 

그런 구조를 이미 사회가 만들어놨습니다. 있는자들에겐 돈을 더 벌게하고 없는자들의 쌈지돈까지 뻇어가게 하는 그런 사회적 시스템

그게 바로 대한민국 사회적 구조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나라에서 돈을 벌수 있을까요, 투자를 하면할수록 있던 돈마져 빼앗기는 이나라에서 말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벗어날려면 현재 30-40대분들이 현명해지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우리아이들이 너무나도 가엽기 때문입니다.

 

이나라가 이렇게 된건 국민의 잘못이 아니라 이나라를 이렇게 만든 도둑놈들 때문이 가장큰 원인이며,

그런 도둑놈들을 뽑아주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윗세대분들의 시대적 발상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이젠 변해야합니다 공부가 아닌 공부는 기본 적당히 다른 아이디어를 모색해야 할때입니다.

 

이상 해화동의 대한민국 현실과 교육 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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