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위로 떠오르다

세월호 수면위로 떠오르다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세월호 사건 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동 예상하지 못한일이 일어 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젊디 젊은 청춘들이 수학여행을 갇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얼마나 이어가 없는 현실인가요 거기다 그아이들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습니다 솔직히 전 당연히 다 구출될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런경우가 해외에서도 있어고 충분히 구조할 시간이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참으로 황당합니다 대통령의 말뿐인구조요 도와주겠다고 연락온 해외 선박들 및 여러 도움들을 왜 다거절했을까요 전 아직도 여기에 무슨 엄청난 내용이 숨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 도와준다고 살려준다고 하는 도움을 뿌리 쳤을까요 사람 살리는건 시간인데 그 핵심시간을 소모하고 우왕자왕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채 우리의 젊은 아이들과 다른생명들이 바다에 묻혔습니다. 이제것 살면서 국가가 이렇게 무능한건 처음봅니다 어느나라에서도 있을수 없는 초유의 사건 사람 생명을 가지고 무엇을 얻을려고 한것인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일반인의 신분으로 도우러온 잠수부들 그들을 도와서 함께 아이들을 구출할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그들의 작업을 방해했다는 여러글을 보며 이거 정말 뭐하는 짓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하는 짓은 그들을 죽이기위해 방해하는 모습으로 제눈엔 비쳣으니간요 결국 그아이들은 그무서운 바다속 안에서 익사하였습니다 충분히 살릴수 있었고, 지킬수 있었던 아이들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잘못뽑아서 이나라가 그들을 지켜주지않고 무슨목적에서 인지 되려 그들을 사지로 내몰았습니다. 




이런대한민국에서 살쉬있을까요 그아이들의 부모님마음은 본인들이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마 그분들의 심정을 결코 이해할수 없을겁니다. 다행히도 국민들이 일어나 그 참상의 배후에 있는 박근혜를 탄액했습니다.


탄액과함께 3년이 지난 세월호도 같이 떠올랏습니다. 박근혜가 구속영장 청구되던 그날 세월호가 수면위로 떠올랏습니다 억울함을 알리듯이 그녀가 정치권 밖으로 사라지니 단 몇일 만에 그동안 못올린다 하더니 그냥 몇일만에 세월호가 온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떠올랏습니다.




아직 시체조차 발견하지 못한 9명의 학생들의 시신을 발견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님은 또 아이들의 시체라도 찾기 위하여 뜬눈으로 밤을 지샙니다 제가 그부모님들 심정이라도 이나라를 아니 박근혜를 용서할수가 없을겁니다. 세월호 사건은 전국민을 아탓깝게 했고 많은이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서야 그진실을 알기위해 세월호는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그진실은 그아이들의 억울함을 달래주기 위해서라도 발혀져야합니다 대통령의 잠수 7시간 그시간동안 나라의 통수권자로써 무엇을 했나 자국민들이 그것도 어린아이들이 추운 바닷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쳐될때 우리나라의 통수권자는 무엇을 하였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향후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하며, 국민들의 투표로 이나라의 대통령은 정말 정말 신중히 잘 투표하여야 겠습니다.

이상 세월호에 관한 해화동의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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