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역사

현대자동차의 역사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현대자동차의 역사에 관하여 써볼가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경 미국 포드자동차와 합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창업자는 여러분이 다아시는 그분입니다 바로 정주영 회장님입니다 하지만 돌아가신지 제법되었지요 그러므로 고정주영 회장님이라 부르겠습니다. 1940년대 아트서비스라는 자동차 정비업으로 시작으로 현대건설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주영회장의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쌀집이야기도 그렇고 대단하신 분이지요. 1976년 현대자동차에서 처음으로 대중화된 자동차를 만듭니다 그이름하여 포니입니다. 1984년 포니생산량이 50만대를 넘어가는 대단한 신화를 이룩하게 됩니다. 포니가 중요한것이 이떄 처음으로 우리나라 국산차를 외국으로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수출국이 캐나다일겁니다. 1985년 엑셀 그이후 그랜저 소나타등 희대의 모델들이 향후 계속 나오게 됩니다. 1996년 차종생산 1천만대를 생산하였고, 1997년에는 터키공장까지 지어서 외국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번성하게 됩니다.




1998년 기아자동차를 합병 흡수하게 되어 그 규모를 국내최대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당시 저도 생각나네요 아버지차가 엘란트라였는데 1990년대 그쯤될겁니다. 난생처음 우리차가 생겨 가족들과 차를타고 빙빙돌아다닌것 어린나이에 정말로 그느낌이 너무좋고 차안의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당시 어린이들은 누구차가 더좋냐고 우리아빠차가 더좋다고 한참 우기고 다닐떄이지요. 그떄 엘란트라와 쌍벽을 이루던 대우의 에스페러 앞주둥이가 날카롭게 생긴차량이 있었습니다. 




이시대때 잘팔리던 차량이엘란트라, 에스페러, 르망,콩코드 정도 였으며, 이당시 우리에겐 택시도 아주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었으니, 노랑택시를 보면 행운이 따른다며 노랑택시 수를 세고 다니며 그것보다 더행운을 주는 택시가 주황색 택시라며 그날 주황색 택시를 보면 행운이 붙는다고 아이들은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2000년대 들어서면서 현대자동차는 급변하게 됩니다 2010년 이후부터는 차량을 고급화하기 시작하여 여러모델의 베스트 셀러를 내게됩니다. 이때부터인지 점점 해마다 신모델이 나올떄마다 차량의 가격이 외제차 몹지않게 높아만 가더니 이젠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가격대 까지 올라 갔습니다. 물론 차량의 성능또한 외자체와 비교할만큼 좋아지기 하였구요, 이렇게 회사가 잘돌아가긴 하였으나 잦은 파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점점 귀족노조라며, 현대자동차의 노조가 욕을 듣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하고 나면 차량가격이 올라간다는 설도 있으며, 이런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짊어지고 간다고 여러매체에서 혹독하게 노조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국민들도 더이상 국산차라고 선호하지 않을것이라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미지가 현재까지 나아지고 있지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볼떄 현대자동차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할지 매우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상 해화동의 현대자동차에 대한 간략한 현대자동차의 역사 현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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