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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에 관하여 3편 쏘나타

승민이아빠 해화동 2017.04.06 11:54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이번에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에 대하여 간단하게 써볼가 합니다.

쏘나타는 1985년 10월에 처음 출시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988년에 출시된 쏘나타가 최초의 쏘나타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1985년에 처음으로 1세대 쏘나타가 중형차로 판매가 되었지만 반응이 좋지않아

2년만에 단종이 되었습니다.

이당시 대우자동차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던 현대차의 차종이 쏘나타 였으나,

타 경쟁사의 디자인 및 성능에 밀려 금세 단종이 되었다 합니다.

그후 1988년 2세대 쏘나타2가 나왔습니다.

이당시 단종된 쏘나타의 이름을쓸가 말까 그런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고민중 쏘나타로 결정한 가장큰 이유가 미국인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하기위해 결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당시 대우의 프린스, 기아의 콩코드가 중형차로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현대자동차의 끈질긴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의 중형차 1위쏘나타란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1991년 뉴쏘나타2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쏘나타2의 흥행에 더불어 엄청난 인기를 한몸에 받은 기종입니다.

그당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60만대 이상팔린 3세대 쏘나타이며,

이때 현대자동차의 엠블럼이 현재까지 쓰고 있는 H마크로 바뀌었습니다.

1996년 쏘나타3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당시 쏘나타 누적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다보면 눈에 보이는게 쏘나타 차량일 정도로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했지요.

그뒤 1998년 EF쏘나타가 출시됩니다.

이 EF쏘나타야 말로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빌리지 않고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초의 쏘나타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당시 1999년 IMF가 터지고 나라 경제가 어려워 함께 나락으로 추락한

멋진 모델이 였음에도 판매율이 저조했던 비운의 쏘나타 이기도 하지요.

2001년 뉴EF쏘나타가 출시되었습니다.

누적 판매량이 250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쏘나타기종이며,

현대차도 1열에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판매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뉴EF소나타의 디자인이 아주 맘에들고 쏘나타를 명차의 반렬에

올려놓는 아주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 출시된 NF쏘나타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합니다.

일단 디자인적으로 기존 쏘나타의 모습과 확변한 이미지와 차량의 중후함 까지 갗춘 몇안되는

현대차의 명차라 생각합니다.

이당시 엄청나게 판매를 하였고,연비또한 동급 국내차대비 좋았으며, 성능또한 여러나라에서

극찬을 할정도로 인정을 받은 차량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많이 팔려 특히 길거리에 다니는 대다수의 택시가 NF쏘나타일 정도로

이당시 인기는 중형차 시장의 무너지지 않는 철옹벽 1위 수성이였습니다.

이후 2008년 NF쏘나타 트랜스폼이 나왔습니다.

외관은 기존 NF쏘나타와 줄하나 차이 뒷범퍼가 좀더 높다 정도 였지만,

실내부터 여러가지 부품은 모두바뀌었기에 nf쏘나타와 다른차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2009년 YF쏘나타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당시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가 너무 많이 갈려 기존 NF쏘나타 시절만큼 인지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당시 기아에서 만들어진 K5등 강력한 디자인의 모델들이 나타남으로써

구매층을 많이 뺴앗기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겨우겨우 1위를 지키긴 하였으나, 이때부터 쏘나타의 철옹성은 무너지고 있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후 LF쏘나타가 나왔으나..

중형차를 몰던 많은 구매층들이 쏘나타가 아닌 그랜저로 향하게 되었고, 그랜저가 국민차가 되어버린

현상황에서 쏘나타가 그 명성의 명백을 남겨둘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쉐보레의 말리부, 삼성의 S6등 경쟁자들의 성능 및 마케팅 전략에서 쏘나타는 밀려

이제 예전의 쏘나타 지나버린 쏘나타 중형차 시장에서 찾지않는 차량 쏘나타가 되어 버렸네요.

이런 쏘나타의 변천사를 보면서 시작은 힘들었으나 열심히 해서 엄청난 이름을 날렸으나

결국 주인의 윗등급 차량의 마케팅 전략에 쏘나타는 소리없는 침몰을 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해화동의 쏘나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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