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아빠 사용후기 LOVE1004 2017. 8. 27. 18:37
안녕하세요 승민이아빠 입니다. 오늘은 어머니들의 고민인 프뢰벨 언제쯔음 시키면 되느냐는 질문을 던져보고 솔직히 은물을 하면서 느낀것을 적어 볼가합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인저는 와이프가 이런걸 고민할때 과연 저런것을 시키면 먼효과가 있다고 ㅡㅡ 아주머니만 모이면 교원, 프뢰벨등 아이교육으로 정신 사납습니다. 당연히 처음엔 시키지 말라고 하였고 먼책값이 그리비싸냐고 이야기하다 차라리 그럼 만드는거 그런종류의 학습을 시키랬더니 활짝웃던 아내의 얼굴이 소오름 바로 저의 말을기다린것이죠. 알았어 그말후 갑자기 프뢰벨은물 이야기를 하던데 우짭니까 제가 만드는것위주 하라했는데 그당시 저희아들은 4살이였습니다. 이어린나이에 한숨이 나왓지만 그래도 한번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초기에 돈이조금 들어간것같습니다 책값까지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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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아빠 사용후기 LOVE1004 2017. 1. 26. 09:11
어린아이 공부에 관하여 말해봅니다. 개인적인 제생각과 제가보아온 것들을 느껴서 적어봅니다. 얼마전 저또한 어린아이가 있고 저희와이프또한 팔랑귀로 친구들 좋다하니 하자고 쪼릅니다. 물론 하면좋겠지만.. 무조건적인 남들한다고 따라하는 이제 6개월 돌된아이들 델고 비싼교제비주고 선생님이다 뭐다 집안 들락날락하고 과연 그게 옳은건지모르겠습니다. 어짜피 애들이 크면 지겹도록 저런학습을 해야할것인데 말도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조금더 남들보다 빨리 깨우치게 해줄려고 돈들여가며.. 하는 일과들이과연 누굴위한것인지그것이 아이를 위한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선생님이오고 그교제를보며 웃고 즐거워 할순있겠지요 허나 그아이가 그것없다고 안웃고 다른거 한다고 울고그러진 않을텐데 집에 돈이 넘쳐나서 감당이 안되는분들이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