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16:30
안녕하셍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대한민국 교육에 대하여 짧은 의견을 적어볼가합니다. 현재 나이 60-70대분들이 전성기떄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아니 먹고살기도 힘든시절 교육이라는데 열망을 가지셨고 배움이란것에 한을 품으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아래서 큰 현재 30-40대분들은 대부분 초대졸이나 대학졸업을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많은 인구가 아무의미없이 대학을 진학하다보니 창의적으로 시작하는 모든 산업이 딱정해진 룰에 멈쳐 더이상 발전하지못하고 현재 이대로 계속 가는것같습니다. 물론 그당시 어른들의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잘못된 한이 지금의 이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시작의 발단이 였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놈의 사회가 학벌중심적 사회인지라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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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1. 14:2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도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져서 그런지 스스로 본인에게 내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좋게는 다스리는 글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푸념하는 글일수도 있습니다. 살아온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는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또다른 현실이 닥치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며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회사만 다니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소한 재밋거리 이웃, 동료, 고향, 친척등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그렇게 회사 집 회사집 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회사를 다닌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아이도 태어나고 아이육아에 힘이들다가도 그녀석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심스럽게 흘러가고, 난데없는 인사발령과 아무것도 없고, 모르는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