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저품질 네이버 로직 변경 티스토리 미래는

다음 저품질 네이버 로직 변경 티스토리 미래는


오늘 그동안 억누르고 있던 마음을 블로그에 담아 봅니다. 과연 티스토리 블로그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주식으로 따지자면 정말 단타만 치고 빠져야 하는것이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미래는 저품질 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왜 이렇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저품질 당해보신 분들 다음 저품질 원인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신가요?


다음 저품질 언제 부터인가?


제가 다음 저품질을 당한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확실한건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입니다. 그당시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여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렇게 잘못한것인가 그런 생각도 합니다.



별다른 내용도 없을겁니다. 글을 적다보면, 사회적인 잇슈가 되는 글도 있고, 화가나서 블로그에 화가나는 내용에 대해서 지금처럼 적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던 취미일수도 있으며, 저처럼 아이 과자 한봉지 사주기 위해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저품질을 당하고 그래도 정보성글을 적고 비방적인글, 나쁜글, 잇슈, 반복도배등등 하지 않고 잘적으면 저품질을 풀어주겠지 그런 기대감으로 오랜시간 1000포스팅이 넘는 글을 적었지만, 다음의 대답은 늘 아래와 같습니다.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21세기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만약 당신보고 "국세청"이 세금을 더내라고 하거나,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내가 세금을 더 내야하는 이유, 내가 혜택을 받는 이유를 설명해주지도 않고 악용될수 있다는 이유로 내라면 낼것이지, 무슨말이 많아, 혜택준다는데 입닫아. 이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것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해하는 사회주의의 근본정신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뷰징 문서를 보유한 블로그를 추출할때 내부 정책상 공개하지 않고 있는점 그게 독재고, 권력을 휘두르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대로는 티스토리는 미래가 없어보입니다.



저는 그래도 믿었습니다. 저품질에는 이유가 다 있고, 나름 합당한 원인이 있을거라고, 그러나 오랜시간 다음을 바라보면서 의문점이 생기고, 분노가 마음속으로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화가나는건 네이버의 형태입니다. 



기존에 1만명 가량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5월 중순에 한번 당하고, 6월달 10일부터 한번 또 네이버에게 당했습니다. 그런후 지금 1만명 들어오던 블로그가 아래와 같이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거진 4/1토막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 네이버 로직의 변화로 인하여, 아무래도 점점 티스토리 블로그를 쳐내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아무 이상없이 유지되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블로그도 승민이아빠 블로그처럼 언젠가는 밀려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시는 분들이 블로그는 소모품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왜 소모품이지, 아끼는 블로그를 어찌 소모품으로 생각할수 있지, 하지만 포털은 좋은 글을 적으라고 해놓고 결국 소모품화 시켜버리게 로직을 변경해 버립니다. 그들도 알것입니다. 또한 이것에 분노한 그들은 자동화란 것을 택하고 시행하더군요. 



티스토리의 미래는


이렇게 적어놓으니 정말 티스토리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티스토리의 고향인 다음에서는 글을쓰다보면 이유없이 저품질로 바로 날려버리고, 그나마 블로를 해본사람들은 그전에 적은 글이 문제인줄 인식하고 제거후 다시 풀어달라고 이야기하지만,



블로그를 전문가들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저처럼 일반인들도 블로그 할수 있잖아요. 그런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과하다 할정도로 칼같은 잣대를 대어버리는 다음 이건좀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 점점 다음과 관련된 블로그를 하는 일반적인 개인들은 줄어들고, 늑대와 같은 상업성이 강한 사람들만 늘어나는 것입니다.





구글을 보시면 알겁니다. 개개인이 정성을 들여 쓰는것 만큼 개인에게도 그것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것을 상업적이라고 강하게 이야기 한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라 생각이드네요. 내가 수익을 전부 가져야 하는데, 너희들은 노력해서 시장을 만들고 내가 다 먹겠다. 그것과 하등 다를게 없는 이유입니다.



네이버는 솔직히 어찌보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네이버 블로그를 챙기는건 당연하다고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부모입니다. 하지만 다음,카카오 블로그를 관리하시는 분들은 현재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야할길을 가르쳐주고 있지 않으니간요.




결국 티스토리는 방황하다가 끝나는건가요? 카카오 운영자님 혹 이글을 본다면 가르쳐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음이 아닌 구글로직에 마추어 글을쓰라고 그런가요



적다보니 의미가 없는 푸념만 가득한거 같아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저는 오늘다시 다음 고객센터에 저품질을 풀어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정확한 이유를 가르쳐달라고 뻔한글을 답답함에 올려 봤습니다. 이상으로 다음 저품질 네이버 로직 변경 티스토리 미래는 포스팅을 마칩니다.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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