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21:37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요즘 살기 바쁘다보니 늘 이런걱정 저런걱정만 하며 살다보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식들 걱정은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얼마나 가슴아픈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나는 내자식을 걱정하고 있으면서 내부모 또한 내걱정을 하고 계시다는걸 잊고 살아가나봅니다. 부귀하면 부모님 모시기는 쉽지만 부모님은 언제나 마음 편치 않으시네. 빈천하면 자식을 기르기가 어렵지만 자식을 굶기거나 떨게하지는 않네. 마음은 한갈랜데 두갈래 길 나있네. 자식을 위하는 마음 부모님에 비할소냐 그대여 부모님 봉양하길 아이 기르듯하여 가난해서 못한다고 핑계를 대지 마오. 윗말처럼 내자식 귀한줄 아는데 내부모 소중한지 모른다 합니다. 평소에는 모르지만 애나 어른이나 정말 어디서 하소연 하지못하고 심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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