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2. 27. 22:17
안녕하세요 해화동 입니다. 금일은 명심보감의 내용을 토대로 여러철학자 및 선조들의 보약같은 이야기를 적어볼가합니다. 하늘이 내린명에 따르는 사람은 살고 거스르는 사람은 죽는다-맹자입니다. 하늘은 고요하여 소리가 없어 푸르고 푸르른데 어디에서 찾을까 높지도 않고 멀지도 않아 사람의 마음이 그곳이라네 -소강절 입니다. 사람들사이에 속삭이는 말도 하늘의 귀에는 우레처럼 크게들리고 어두운 방안에서 마음을 속여도 귀신의 눈에는 번개처럼 밝게보인다. 장자 - 만일 나쁜일을 해서 세상에 이름을 드러낸다면 사람이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듯이 죽일것이다. 공자-나쁜일을 하여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공자! 효자가 부모님을 섬길때는 이렇게한다. 거처하실때는 공경스럽게하고 봉양할때는 즐겁게 해드리고 병드셨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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