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8. 5. 10. 17:17
말티즈는 어떤녀석인가? 우리가 많이 키우는 반려견중 특히나 요즘 많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말티즈 입니다. 그중이유가 가장큰것은 털이 잘빠지지 않는다. 푸틀과 쌍벽을 이루는 털이 잘안빠지는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또한 푸들같은경우 털갈이를 하지만, 말티즈는 털갈이를 안하죠 장모로 계속 털이 길게 자라나기 떄문에 빠져서 탈갈이는 하지 않는답니다. 그런이유로 가장 많이 키우는 종이 바로 말티즈 입니다. 제가 말티즈를 키운지 이제 3-4달이 되어가네요 어릴적 마당이 있을때 큰개를 키우고, 마당에서 키우던 믹스견또한 키웠지요. 그때의 정을 잊지못해 와이프에게 오만 아양을 다떨어 데리고온 "두부"라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한것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일반 밖에서 막키우던 개랑은 다르더군요. 몇개월 키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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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LOVE1004 2018. 4. 11. 10:25
안녕하세요. 요즘 강아지 키우는 재미에 쏙빠진 사람입니다. 처음에 강아지를 선택할시 무척이나 많이 고민한것이.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아내같은경우,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털 알레르기 까지 있다고 애기하니, 무한검색하다가. 그나마 털이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가 바로 말티즈였습니다. 푸들과, 말티즈가 그나마 제일 털이 안빠진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메라니안을 좋아하지만 ㅜㅜ 그녀석은 예전에 제가 키울떄 털이 제법 많이 빠지고 빗질해주다 보면 털이 안빠질수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마음아프지만 포메라니안은 패스 했습니다. 일단 강아지를 키울떄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녀석이 생을 마감할떄까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키워야 합니다. 한번 분양받은후 무슨일이 있어도 파양이나, 다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