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LOVE1004 2017. 11. 2. 20:09
시간이 흐른다는것 우연히 휴대폰을 보다가 아무런 의미없이 찍혀있는 사진들 사람도없이 홀로찍힌배경 나는 무슨생각으로 이사진을 찍었을까? 분명 무슨사유로 인해 찍었을 텐데? 기억이나지 않는다. 사진을 현상하지도 않고 휴대폰에 홀로 남겨진 사진들 그의미를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기억속의 퍼즐을 마추어본다. 내 삶도 이잊혀진 사진처럼 홀로 남겨진건 아닌지. 난 내길로 잘가고 있는지 스스로도 알지못한다. 단하나 남긴것이 있다면 빈 배경이 아닌 나와같은 길을걸어갈 아이... 그아이에게 그어지지않은 새로운 도화지를 주었다는것 내가 가보지못한길을 그아이는 가보길 희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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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5.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은 학교 사교육에 대하여 다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요즘 세대 아이들은 기존 윗대가 누렸던 행복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물론 배고픔에 대한 좋은 물건에대한 물질적인것을 제외하고 그것보다 더 소중하 친구, 가족, 우정, 의리, 행복이란 것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왜이렇게 되었는지 이제는 한번쯔음 생각해 볼떄가 아닐런지요. 물론 배고픔의 아픔을 모르는 현재 아이들, 하지만 그들이 그런 물질주의와 바꿔야만 했던 행복은 그어떤것고 바꿀수 없는 그시절의 추억과 행복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돼려 웃대의 어르신들은 요즘아이들은 예절이 없다 이기주의다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바로 이사회가 즉 어르신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임을 감안할때 그 가엽은 아이들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