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식(가상화폐) LOVE1004 2021. 4. 6. 09:12
저는 리플(ripple)의 흑역사를 몸소 경험한 사람입니다. 몇년전 비썸에서 주는 가입비 1000원으로 리플을 사서 처음 가상화폐를 시작하게 되었던 사람으로서, 몇년전 리플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목격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리플 시세 전망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의 생각을 전합니다. 리플 시세 전망 (ripple) 그당시 리플 200월짜리가 300원 되고 자고 일어나면 400원 되고 다음날 따블이 되고, 그다음 날 따따블이 되었던 그때, 다른 가상화폐가 눈에도 안 들어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 리플을 400원대 10만 원어치 가지고 있다가, 4천원 넘었을 때 2천만원 가까이 들어갔네요. 전문가말 시세 믿지마세요, 본인이 판단해야합니다. 그당시 모든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기억하는 인물 박상기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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