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20. 10. 1. 22:24
일반적으로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제가 적을 글은 바로 대장내시경 후 식사인데요. 아무렇지 않게 아무거나 먹었다가 낭패를 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 말고도 그런 경험을 가진 분들 있으시죠. 아래에서 이어나가 볼게요. 대장내시경 후대장내시경 후 식사 대장내시경 검사 전 물약을 먹을 때 그렇게 순두부찌개 또는 매콤한 청국장이 그리 생각나던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토할 것 같은 그 느낌의 물약 때문에 그러할 겁니다.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대장내시경 물약이네요. 그렇게 대장내시경을 마치고, 2시간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것도 매운 순두부 찌개를 먹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얼굴에서 땀이 나고, 갑자기 어지러운 거예요. 핑 도는 느낌 맞은편에 앉아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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