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8. 8. 1. 10: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반려견 말티즈 두부가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슨이유인지 몰랐는데, 목욕시키고 거실에 나두니간 다리를 절면서 걸어다니네요. 헉 이유가 뭐지 별이유가 없었는데, 그러다가 문뜩 떠오른 영상. 어떤 중급강아지가 저희강아지 좋다고 서로 냄새 맏았는데, 허걱 아저씨가 둘이 놀아라고 저희 말티즈 두부보다 2-3배큰 강아지 목줄을 풀어버리더군요. 아직 어린 우리두부는 기겁해서 옆으로 숨고 도망다니다가 잡히고, 기겁하던데. 그러다가 아마도 뒷다리를 접질른것 같아요 무심한 주인은 마냥 웃으면서 ㅜㅜ 둘이 사이좋게 지내 하며 이야기했는데, 순간 아저씨가 목줄을 풀고 놔주기에 좀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물거나 할애는 아닌것 같아서 놔둔것이 우리아이에게는 겁을 먹게 했나봅니다. 그러면서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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