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12. 30. 11:30
어릴적 너무나도 좋아하던 레고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으나 어릴떈 부모님이 사주지 않는이상 가질수 없던 꿈만꾸던 장난감이 였다. 이제 나이가들어 가끔 하나둘 살수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서 뒤늦게 발견한 레고, 그중 캐슬시리즈 바로 성들이다. 위사진과 같이 캐슬의 위력은 모이면 정말 웅장하게 멋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캐슬과 관련된 사진몇장을 아래에 보여드립니다. 이건 제가 가입된 레고까페에 가보면 저와같은 사람들이 직접 만들고 올려놓은 사진들입니다. 너무나도 멋지지 않나요. 기존 캐슬의 시리즈별 성의 모습입니다. 파랑색 빨강색 너무나도 늠늠한 기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이렇게 성을 모으고 피규어를 모으다보면 물량이 좀 되면 아래와 같은 연출을 할수 있습니다. 그냥 가지고 놀아도 재미있는데 이렇게 적과 아군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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