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아빠 사용후기 LOVE1004 2017. 1. 26. 08:56
제가 생각하는 육아용품 내용입니다. 뭐 유모차나 카시트 큰것들은 제외합니다. 이것저것 다준비해보니.. 돈이 장난도 아니고.. 수입품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애기용품이 무슨 집안기둥 뿌리채 뽑히는걸 느낀지라 대략 간단한 말을 남깁니다. 유모차 등등 비싼외제품... 그래도 어느정도 이런말은 하고프다..나 애놓기전에 스토케 맘에들었다. 허나 안삿다.. 어느순간 니도나도 나스토케 왠지 너무 많이들 들고다녀서 값에 비해 오히려 없어보인다 갠적인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다른 유모차를 삿지만.. 이말인즉.. 남들이 좋다고 무조건 적으로 사는것보다 직접 몰아보고 것보다 (대략200정도들어가던데) 더이쁘고 더편한 외국유모차 100만원대에 훨용인한걸 사서쓸수도 있다란 생각을 합니다. 큰거빼고 나온 아기용품 고민들 욕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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