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8. 23. 20:48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은 아이교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싶습니다. 과연 나는 아이를 잘키우고 있는가 그물음에 과연 몇분이나 만족하시고 이야기 하실수 있을지. 그래서 아이교육이 어렵나 봅니다. 요즘들어 아이훈육에 대하여 생각을 합니다 과연 책에나와있는 남들이 하라고 하는 그러한 이야기가 내아이에게 맞을까란 의구심과 내아이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편적인 잦대로 이게 맞다 이야기하는데 아내는 그말을 듣고 아이를 혼낸다. 나는여기서 의혹을 감출수가 없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늘말하듯 아이의 성향은 다 다르기때문에 라고 빠져나갈 구멍은 따로 만들어 놓으면서 뭘 다녀야하거나 사야할때 돈들어가야 할때는 그런말은 쏙들어가고 이애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한다. 웃기지 않은가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무척 똑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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