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아빠 사용후기 LOVE1004 2017. 1. 26. 09:45
안녕하세요 저와같은 고민의 사람들이 많을까봐 제가 조금 유모차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어느날문뜩..와이프가 아짜증나연발왜 ? 애가너무 무겁다고 사악하다고 짜증폭발 거기에 애델고 나갈라해도 ( 저희는 3층건물에 살아서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제도움이 없이는 애안고 내려기질 못하지요. 애는 이제 돌지낫는데 몸무게가 13-14k왓다갓다하니 등치하며 몸무게 또래아이들보다 농담안하고 머리통하나더큽니다. 그런 짜증석인 목소리중.. 제가 던진말은.. 그래 가벼운 유모차 사면되것다. 순간 와이프 눈에는 기다렸다는듯 왕눈이 눈깔을보이며기다에찬 반응으로 어어나 그거 완소품으로 사랑할거야 오빠가 사주세요. 그래서 전 당당히 고래뭐 암거나사면되지 하고 인터넷 검색결과 놀란것은 뭐 스토케살때도 뭐시이래비싸했는데 휴대용유모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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