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로 가는길

경제적장로 가는길에 대하여 간단하게 해화동의 견해를 적어볼가 합니다. 여기서 경제적인 자유란? 사람의 인식에 따라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경제적인 자유라함은 내가 돈을 벌지않고도 생활이 가능한 삶, 이것을 전재로 이야기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나는 오늘 쉬고싶은데 돈을 벌기위하여 그일을 한다면 그것은 경제적인 자유가 아니겠지요,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경제적인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매일 반복되는 회사일, 하기싫어도 해야하고 정시퇴근 해보니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늦게 까지 일하는게 당연시된 대한민국의 문화, 그리고 이러한것들을 당연시하는 인식, 변화를 추구할려고 하여도 변화는 오히려 편하게 사는사람들에게 더욱더 발빠른 변화이지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늘 사각지대라 생각을 합니다.

경제적인 자유로 가는길 이문구를 적는 그순간에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과연 우리는 경제적인 자유로 갈수가 있을가 부모님이 부자여서 물려받을 재산이 많은사람들이야 건물한채만 가지고 있어도 어느정도 경제적 뒷받침은 될거같은데 일반서민들이 삶은 내집조차, 아니 내집을 가져도 은행집이니 경재적 자유로 가는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그래서 젊을때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저도 이제서야 옮다고 여겨지네요 부모님 아래에 있을때 더욱더 모으고 더욱더 몫돈관리를 잘해서 투자할수있는 금액의 돈으로 만드는 과정이 정말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젊을떄 과소비만 하지않고, 알뜰 살뜰하게 돈을 모으는 습관을 먼저기르고, 그몫돈으로 조금씩 투자하는 법을 알아가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를 다녀도 요즘 같은 시기에는 40대 중.후반이면 퇴사를 하기 싫어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꺠어있는자는 되려 30대후반 40대초반에 나오는 이들이 꽤많습니다, 그들이 왜 나올가요 바로 미래에대한 불투명 떄문입니다. 아니 미래가 불투명하면 계속 회사에 있어야지 나오긴 왜나와 이런생각을 가질수있는데요, 그건 정말 마음으로 와닿지 않는 이상 이해하기 힘든부분이라 생각이듭니다 저또한 대기업을 다니고 있고 30대 후반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하게 합니다, 과연 이렇게 회사를 다니는게 옳은건지 내스스로 먼가 할수있는 혼자서 해서 돈을 벌수있는 구조를 내스스로가 만들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회사생활을 10년이상 하다보면 주말부부가 될수도 있고, 부서이동, 인수합병, 부도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해서 회사생활을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고민인 것입니다 회사생활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기 떄문입니다. 흔히 말해 미래가 없다가 정확한 답일거 같네요 그래서 점점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회사를 나오면 무엇을 할수있을까 이런생각이 깊어지면 점점 자기수렁으로 빠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회사뿐아니라 다른일거리로 또다른 수입원을 창출해야합니다. 여러한 방법과 투자가 있는데 과연 내가 잘할수 있는게 무었인지 고민하고 또고민을 해야지 향후 미래에 더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가합니다. 간단한예로 기존에는 블로그 그런거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한가지 포스팅을 한다면 그게 차곡 차곡 쌓여 모인다면 하루 5달러만 벌어도 30일이면 150달러 입니다 그럼 한달에 15만원입니다. 내가 벌지 않아도 나의 글로 인해 차곡차곡 모아진 블로그가 수익을 내는 글이 돈을 벌어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게 부수입으로 블로그와 같은 방법으로 벌수 있는 예가있고, 전문적인 주식투자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른들말로 주식은 가까이 하지도 말라고 하였는데 요즘시대에서는 그러면 절대로 안됩니다. 예저처럼 아무것도 모를다이 속고 속아서 주식을 하였다지만 요즘같이 정보화 시대에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투자한다면 한달에 수익 5%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하여서 몫돈을 얻는다면 보다 안전한 경매로 진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사는 과정까지 이렇게 보통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사람들이 할수 있는 방안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에이 너무 늦었다 생각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하나둘 하나둘 다른 수입원을 만든다면 미래는지금보다 아니 불안한 마음보다 조금씩 살찌어가는 우리가 되지 않을가 저는 생각합니다.

미래로 갈수록 사람의 수명은 길어지고 일자리는 더욱더 부족하게 될것입니다, 그럴수록 또다른 수입창출을 꼭 가져야하기에 지금 회사를 다니고 계신다면 회사를 주된 수입원이라 생각하고, 다른 수입이 될만한것들을 미리 찾아 회사다니는동안 충분히 키운다면, 미래에대한 불투명이 조금 해소되지는 않을까 합니다. 저또한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회사생활 기존에는 회사에 충성하고 하였으나, 이제는 스스로의 삶을 회사에 의지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다른 수입원을 창출하여, 미래를 대비해야 더욱더 당당해지고, 떳떳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이제 노력하지 않으면 굶어죽는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으며, 젊을때 더 열심히 수입창출을 할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