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쓰던 물건 가지고 오면 좋지 않은 물건

예전에 어르신들이 남이 쓰던 물건 함부로 가지고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미신이라고 하지만, 초자연적인 사건도 많이 있기 때문에 남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 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식물이나 그림 및 골동품의 경우는 말이죠.

 

오래된 가구

남이 쓰던 물건 가지고 오면

 

오래된 모든 물건에는 영적인 교감이라고 말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사연이 있는 물건과 어떤 사건에 있던 물건인지 모르는 제품을 당근 마켓이나, 중고나라에서 구입하게 될 때 어떨 때는 찜찜하기도 합니다.

 

아낀다고 샀지만, 여유로운 사람들이 굳이 중고 물건을 안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각이 듭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식물도 중고로 나옵니다, 이러한 화분들을 저는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유이 즉, 그 집 안의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좋은 집 분위기라면 다행이지만, 매일 싸우고 좋지 않은 일을 터지는 집안의 화분을 중고로 가져다 오면, 그 집 안의 나쁜 기운과 좋지 않은 기운을 우리 집안에 들리는 것 같아 찜찜합니다.

 

그 집 안의 내력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있는 식물을 중고로 덜컥 가져오기에는 전 엄청 용감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 이러한 생각을 안 하고 이쁘니깐, 중고나라에서 싸니깐 분양받거나 가져옵니다. 저는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는 집도 찜찜한데, 모르는 집의 살아있는 식물은 더더욱이 말이죠.

 

 

오래된 화분

▣ 남이키우던 화분

 

제가 꽃을 좋아하니, 아는 지인이 친구가 버린다고 하는 걸 너무 예뻐서 날 생각해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좀 특이하고 이뻐서 집에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와이프가 1년에 한 번 재미로 점을 보러 갔는데, 글세 거기서 버럭 화를 내면서 집안에 왜 그걸 가져다 놓냐고 얼른 버리라고 합니다.

 

신기가 있는 그분의 말이, 몇달사이 집에 큰 항아리 같은 거 들어온 거 없냐고, 그걸 왜 집에다 둬, 남에 집에 있던 액운까지 다 가져다 올 거야, 얼른 그 큰 항아리 치워 그리고 꼭 소금 뿌리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와이프는 깜짝 놀래고,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해서 저도 그 말을 듣고 집에놔두기가 찜찜했습니다. 일단 그분이 말하는 항아리는 꽃 화분을 이야기하는데, 화분이 크고 멋들어진 옛 어른들 산수화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처럼 생긴 화분인데, 그것이 문제가 되나 봅니다.

 

 

그림

가지고 오면 좋지않은 물품

 

중고로 무언가를 가져올때 주의해야 할 물품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온기가 묻은 제품이나, 오랜 시간 보관되어 오던 물품들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아래와 같습니다.

 

• 유품
• 남이쓰던 서랍장
• 지갑
• 죽은사람들의 옷가지
• 오래된 화분
• 액자, 조화

 

뭐 말들이 많은데요, 확실한 건 남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 오면, 그 집 안의 우환과 딸려온 잡신, 잡귀신들이 많이 딸려 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새 제품이 좋고, 중고라도 출처가 확실한 것을 가지고 오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면, 액자 그림과 같은 거 남에 집 거 함부로 가지고 오면 좋지 않다고 하며, 화분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는 그런 화분은 가지고 오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 특히 기분이 좋지 않은 물품

 

집에 여러 가족들이 살다보면, 누군가가 어떤 것을 얻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려진 오래된 가구는 물론, 친구에게 얻어온 가구까지,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데 가지고 온 뒤로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그러한 가구는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내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점을 치시는 분들이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집에 그러한 물품이 들어왔는지 어떻게 아는 것도 신기하고, 이번에 차를 바꾸게 되었는데, 그것도 알아내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이상으로 남이 쓰던 물건 가지고 오면 좋지 않은 물건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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