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도 명절 증후군 격는다. 강아지 증후군 증상

애완동물도 명절 증후군 격는다. 강아지 증후군 증상


안녕하세요, 요즘은 강아지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그증상을 봐야할것 같아 간단하게 내용을 올림니다. 


 

사람만 느끼는것이 아니며, 살아있는 생명체 특히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나,고양이 애완동물들 또한

사람과 부딪히면서, 명절증후군을 격는다고 합니다.

특히 먼길가시면서, 차에 동물을 태우고 가시는분들은 강아지가, 차에서 길게 혀를빼고, 흥분을 한다면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이동을 해야합니다.


동물들은 특정 영역이 존재 합니다. 그영역안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오거나,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다 생각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가족외 사람들이 왓다 갔다하면, 개는 습관성 동물인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애완동물 명절에 발생하는 질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소화기 쟁애(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경우 - 설사, 구토, 심하면장염)

2. 골절 - 가족외 다른사람이 안을려다 떨어트려서 많이 발생

3. 피부염 - 성묘나 나들이 나갔을때 풀숲에 긁히거나, 진득이 (가려움증, 피부발진, 심하면 혈소판감소등등)


 

 

 

이처럼 애완동물 조차 명절 증후군에 걸리는데,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드디어 시작되는 명절 증후군, 제발TV에서 미리 출근해서 일하면 낫다는 소리만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명절도 어머님분들 수고하셨고, 아버님 및 직장생활 하시는 모든 분들 다시 열심히 시작하여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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