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혜화동 어릴적 생각

응답하라1988 혜화동 어릴적 생각


응답하라1988 드라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유튜브에도 나와있는 노래인데, 처음 노래시작하기전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예전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 어린이들은 알수 없을테지만, 1970-80년도 나이의 분들은 다 느끼시는 어릴적

모습일겁니다. 처음 노래시작할때 반주와 저 영상이 나오는데, 그냥 보는것만으로 옛생각이 난다는것

그리고 가슴이 뭉클해지고 옛날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개이적으로 응답하라 1988은 그당시 살던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며, 옛시간을 추억하는 좋은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주말에 뭐볼게 없냐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처음부터 보시면 정말 재미있고, 그당시로 돌아간 자신을 볼수있을겁니다.

이시대를 모르고 자란분들또한 저떈저랫구나 하고 보면, 현재보다 삶은 부족하지만, 아이들의 삶이 더 행복하다라는것을

알게될겁니다. 요즘 어린아이들은 보면 절대 저런모습을 볼수가 없지요.

그것은다 부모들의 욕망과 말은 돈이 없어 못배워서 아이들에게 더 가르치고 한다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만족인것이죠.

지금의 아이들이 그때당시와 같이 재미나게 뛰어놀수 있다면, 왕따, 따돌림과 같은 현상은 없어질겁니다.

그리고 존경과 예의도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뛰어놀다보면 생기겠지요.

그래서 말합니다. 지금의 버릇없다고 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아이들이 어릴적 놀면서 배워야할 예의와 범절을 우리는 모두 학원이란 속박속에 살게 하니간요.

그안에서 경쟁만 배우지 예의범절을 배우겠나요. 즉 이모든 책임은 현재 잘못된 나라의 문화와 어른들의 생각의

미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응답하라1988에서 나오는 이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노래 제모은 혜화동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정화시키는 노래라 생각하고 한번쯤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아래 링크 걸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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