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폐지보류 및 전망에 대한견해

 

반갑습니다, 요 몇일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정말 죽을맛이 였을겁니다.

저또한 주식만하다가 얼마전 가상화폐에 진입을 했습니다. ^^ 들어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들어가고 나서 얼마뒤

바로 정부의 로켓트 폭탄을 맞았습니다. 그분 박상기 장관님께서 무슨의도로 그렇게 무지막지한 말을 쉽게 말씀하셨는지는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며, 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그말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봣습니다.

지금 청원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해명에 관한것이 현재 18만건, 그리고 오늘보니 법무부장관 해임건으로

또새로운 글이 청아대에 올라왔더군요.

 

한가지 의문스러운것은, 법무부장관께서 이시점에 아무생각도 없이 그런말을 한건지, 무언가가 있는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그분께서 하신말씀은 그냥 강경화가 아닌, 가상화폐의 존폐여부를 짓는 핵심에 정밀타격을 한것입니다.

그후 주식에서도 우리기술투자 매수상황을 보니, 그날 정부가 삿다고 짜리시인지 모르겠지만, 뻘것게 들어와 있었다고 합니다.

한쪽은 폐쇄를 한다고 말하고, 그 관련주는 폭락을했는데, 국가에서 그주식을 삿다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급락주들을 국가에서 사준다 하지만, 누구떄문에 급락을 했는데, 이건아니라 생각합니다.

서론은 접고 금일 정부에서 9시40분경 발표한 내용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보류하겠다, 및 기존대로 계좌실명제 하겠다. 그리고 가상화폐 투자시 신중하게 접근해라는 내용이

주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호재라 여겨지며, 혹시나 또 정부에서 아무렇게 애기할까봐 걱정한 많은 코인투자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거라 예상합니다.

 

정부도 많이 놀랬을겁니다. 장관님 말한마디에 전세계 가상화폐가 줄폭락을하며, 100조가 사라졌다는 말을하니간요.

그 말한마디에 ~ 본인도 놀랐을겁니다.

 

이런파경에 여당을 지지하던 현재 20-30-40투자자들이 해다 까페에서 지방선거떄 그죄를 묻겠다하며, 엄청나게 분노하더군요.

저도 ^^: 분노하였지만, 일단 내가 찍은 그분을 믿고 지방선거때 잘선택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잇슈가 가상화폐가 아니고 평창올림픽인거 아시죠, 더이상 국민들이 분열하면 안됩니다.

투자자가 300만인데 그가족들까지 합하면 1천여만명이 넘습니다. 이제 진정 해야할떄이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해야합니다.

아마도 정부도 더이상 올림픽을 압두고 투자자들의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게 할겁니다.

즉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가상화폐는 자율적으로 상승할수 있는 터보를 달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앞이 불투명한 가상화폐이지만 향후 잘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이 부강해지는 효과를 분명 얻을겁니다.

우리 청소년과 20-30대가 잘하는것이 게임입니다. 이런 가상화폐를 잘다룹니다. 어느나라보다.

그게 나이드신분들과 정치권은 잘못될까 우려하지만, 우리나라 젊은층이 잘하는것또한 우리가 가진 힘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잘다듬어진 네트워크와 인터넷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가상화폐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만큼 모든것이 잘 다져져 있고, 성공할수 있는 종목인겁니다.

정부는 안전하게 우리젊은이들과 나라국민들이 잘할수 있는 이종목을 강압으로 코너로 몰지말고,

합리적으로 잘 이끌어준다면, 향후 100년은 부강한 나라가 될것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가상화폐는 ~~ 달리고 있습니다.

그끝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희망을 꿈꾸는 서민들은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어서, 금을팔아서 희망에 투자를 합니다.

 

절대 투기가 아닌 투자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