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 화폐 거래소 비썸 알트펌핑 그이유
- 금융
- 2018. 7. 3. 16:15
안녕하세요. 요즘 가상화폐 투자가 점점 식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몇일 알트코인들의 펌핑이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알트코인들의 펌핑렐리를 시작한곳은 얼마전 해커들에게 털린 빗썸입니다.
대략 300억이상의 화폐를 털렸다고 했는데 현재 190억정도의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모든 코인의 지갑을 닫아버리고, 수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많은 메인코인들은 역프로 봇인지 먼지 모르지만 찍어눌러서 해외보다 단가를 싸게 가져가고 있고,
알트코인은 지갑을 닫아버리고, 해외 500원이면 국내에선 1500원 무려 몇배나 올려버리고 같은 알트를 저리 비싸게 펌핑해서 거래를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보며, 세력의 짓인지 거래소가 세력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한숨만 나옵니다.
즉 지금 암호화 화폐를 하고있는게,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고 사기에 가깝다란 생각을 빗썸에서 아도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나마 안정적인 비트코인 및 시총 5위까지의 알트코인들은 빗썸에서 모두 적게는 1% 많게는 3-4%의 역프로 단타가 되지 않도록
그 오르고 내리는 폭을 조정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즉 메인코인팔고 잡알트들을 사라 펌핑하는거 보이지 않느냐 100% 200% 300% 펌핑주는데
그거사라며 유혹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것은 빗썸이 지갑이 풀리느날 저종목들은 일괄로 대하락을 마지하게 될거라생각합니다.
이와같은 빗썸 거래소의 행태는. 개인적 소견이지만. 손실난 부분을 해외 500원짜리 알트를 국내에서 1500원으로 펑핑후
거래소지갑 닫아놓고 펑핑을 보여주면 개인들이 유혹으로 다 사서 펌핑100% 300%올리고, 그 수량을 해외에서 싸게 사들어와
국내 투자자들에게 팔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행태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결국 500원짜리 과자를 1500원에 팔고 있다는 거라 생각하며 이것은 어찌보면 암호화 화폐의 어두운면을 실제로 보여주는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결국 모든피해는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들이 다 그대로 직격탄을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빗썸 이번 거래소 출금닫아놓고 알트펌핑으로만 해서도 손실본 190억은 다 채워 놧겠다란 생각입니다.
그냥 저는 욕을 하고싶을 뿐입니다.
건전한 거래소가 대한민국에도 생기길. 돈없고, 나쁜것만 배운 거래소만 난무하니 고객을 그냥 돈으로뿐이 생각안하는 이러한
형태의 거래소는 문을 닫아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도 대형 메이저 회사가 생겨서 이런 비 메이커 빗썸.업비트와 같은 노매너의 졸부회사들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쩃든 개인적 의견이며, 이러한 거래소의 행태에 속지말고 자신의 자산을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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