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가드 스펙트라 하트가드 프론트라인 조합 효능

반갑습니다. 승민이 아빠입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고민하게 되는 부분중하나인

심장사상충약을 무얼먹여야하나, 그리고 외부구충제는 또 뭘먹여야 하나에 대하여 많은분들이

고민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떤분들은 아예 안먹이는 분들도 있긴하나 강아지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먹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과연 어떤약이 가장 좋은 효능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조합과 한개의 약으로 해결하는 약을 소개할가 합니다 먼저

 

먼저 조합을 소개합니다.

 

하트가드 + 프론트라인 조합

 

네 바로 위의 약들입니다. 제생각에 최고의 조합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트가드와 프론트라인의 조합이라면 심장사상충과 내부기생충은 하트가드가 잡고,

프론트라인은 하트가드가 잡지 못하는 외부기생충을 잡는 역활을 한다면, 가장 강력한 조합이 된다.

지금 글을 쓰고있는 필자도 위 조합으로 먹이를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알로 다해결되는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먹이다가 강아지에대한 애착이 더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굳이 추운날 외부기생충약 까지 먹일까? 먹일 이유가 별로 없는데,

그러니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굳이 먹일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추운겨울에는 심장사상충약만

먹이게 되었습니다. 또 따지고보면 겨울에 모기도 없는데 심장사상충 약을 먹여야하나 그런생각도 했지만

심장사사충약은 모기유충이 완전 어릴때 죽이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크고난후 약효과가 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까지도 모기들이 살아서 물고하니 왠만하면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먹이는 편입니다.

 

하트가드

 

 

보시다 싶이 말랑말랑 하게 생겼으며,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맛이나서

저희강아지는 정말 잘먹습니다. 강아지가 조금한데 얼마나 열심히 씹어먹는지 먹는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하트가드는 펫버킷으로 국내보다 싸게구매 가능합니다. 대략 12개월치 52달러 정도 합니다.

 

프론트라인

 

네 바로 프론트라인 입니다. 이것은 목뒤에 바르는 약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작은 강아지용 약인데도 용량이 많습니다. 집에 강아지가 2마리라면 충분히

나누어서 발라줘도 될듯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작은데 저는 3/2정도만 바르고 3/1은 버립니다.

 

위두조합은 개인적으로 무적의 조합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겨울철에는 프론트라인을 특별하게 어디가는날 아니라면 겨울엔 조금 생략을 합니다.

봄.여름.가을에는 바르지만 말이죠.

 

넥스가드 스펙트라

 

 

개인적으로 넥스가드 스팩트라는 매우편하긴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이약을 먹였거든요. 강아지를 처음키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소형 강아지기준으로 12개월치 대략 130-40달러정도 펫버킷에서 하는것 같습니다.

위 하트가드+프론트라인도 12개월치 하면 조합이 얼추 조금더 비싸거나 비슷할거 같네요.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알약으로 되어있어 먹이기 좋기도 합니다. 다만 처음에 저희강아지는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ㅜㅜ 그러니 우리가 편하다고 한알로 끝난다고 무작정 사는것보다

주의분들 사용후기등을 보며 구입을 권장드립니다.

 

제희집의 재롱둥이 두부 입니다.

정말 작아서 맞는 옷이 없어서 와이프 겨울양발 잘라서 만든옷입니다.

 

요즘은 다자랐다고 조금 뭐라고 만하면 쇼파 아래로 들어가서

세상 잃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커보이나

실제론 다커서 성장판이 닫혔는데도 2Kg이 안되네요

에전에는 몰랐습니다. 정말 강아지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있는지 몰랐네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이녀석의 모든행동이 나에겐 행복으로 찾아오며, 내가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혼을내도,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두부입니다.

간만에 느껴보았습니다. 예전에 느꼇던 그느낌, 어머니가 나에게 주었던 한없는 사랑을 이아이에게서 받았네요

어머니돌아가시고 다시는 받을수 없을것만 같았던 그느낌을 받으니 이아이를 사랑안할수가 없네요

우리모두 반려견 사랑으로 행복하게 잘키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