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화장대 콘솔추천

화장대 콘솔추천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화장대 콘솔을추천해볼가 합니다. 여성분들 취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콘솔의 종류가 틀려지는데요 보통 두가지로 나뉘자면 엔틱풍이냐 아니면 모던풍이냐 이것인데 제가 추천하고하는 풍은 엔틱풍의 화장대 입니다.

모던한것도 좋아라 하지만 모던한것은 시간이지나면 처음에 살떄는 무척이나 이뻣는데 시간의 흐름앞에 좀 뒤쳐지게 보이기도하고 모던은 세련미인데 새로나오는 모던풍의 화장대가 많아 시대적으로 모던적인 스타일은 많이 변화함으로 결국 다시 화장대를 재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에반해 엔틱풍의 화장대 콘솔은 시간이 지나도 흐른만큼의 시간이 엔틱결에 그대로 스며들어 오히려더 고풍스럽게 변하고 새상품보다 또다른 색상의 느낌을 띄는 하나의 시간의 흐름을 보게되는 낌을 가져다 줍니다 즉 손떄가 타도 그손때가 더욱더 가치가 있어 보이는 신기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마구 검색해보고 여기저기 엔틱콘솔을 봤습니다 어떤것은 너무크고 어떤건 조잡스럽고 그렇더군요 제가 결혼할때 침대 화장대 가구 모두 엔틱으로 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쁘긴 한데 엔틱의 단점인 너무나도 화장대고 침대고 다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엔틱의 웅장함은 볼수있지만 자리를 너무 많이차지하고 배치한번 옮길려고 하면 혼자하기 힘들다는 단점 또한 걸립니다.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엔틱의 웅장한 장점을 빼고 적당한 크기의 엔틱은 집안의 포인트도 주고 단점인 크다는 것을 없앤 적당한 크기의 엔틱 그런것들이 어디있냐 바로 여성들이 쓰는 화장대 입니다.

기존쓰던 엔틱가구의 화장대는 너무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했으며, 고급스럽긴하나 좀 투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추천하고자하는 엔틱 화장대는 집안 포인트를 줄수있는 적당한 크기의 엔틱입니다.

우리가 엔틱가구를 살때 꼭하나 알아야할점은, 너무 싼 엔틱은 사지마시기 바랍니다 엔틱도 잘못고르면 싼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엔틱의 가격대를 정한게 화장대는 대략 40-50만원 선이면 충분하다 여기고 그가격대의 엔틱 콘솔을 살펴봤습니다.

 

 

대략 저정도가 나오더군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나마 루띠끄 밀레나 화장대가 디자인면에서 그리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둥그런 거울 꼭 공주풍 콘솔 이녀석은 어떤지요 그래서 사봤습니다.

GS가격으로 하니 46만원대 인데 할인받고 뭐하고 하니 43만원정도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잘 활용하시면 더좋은 가격으로 살수 있을겁니다 그리하여 데리고온 루띠끄 밀레나 화장대 집에 넣어두고 대충 찍어봤습니다.

 

일단 화이트가 정말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약간 크림색상의 느낌을 주며 적당히 사용감있는 느낌으로 되어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칠이 부드럽게 되어 있고 가격대비 만족하였습니다.

이제 와이프가 맘에 들면 될텐데 제맘대로 사버렸거든요 화장대좀 봐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루죙일 검색하다가 이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마도 와이프도 맘에 들어할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약간 공주풍을 좋아라 하고 엔틱을 좋아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송은 직접 그곳 물류센터에서 보내주던데 아저씨가 친절합니다 전개인적으로 내돈주고 물건 삿는데 가져다 주시는분이 막던지거나 함부로 다루면 엄청 싫어하거든요, 다행이 물건을 가져다 주시는분이 인상도 좋고 소중히 다루어주셔셔 저도 기분이 좋고 기분이 좋으니 냉장고를 털어드렸습니다.

인생사 오는게 고우면 가는것도 따불로 좋아야지요 아무튼 처음엔 이거 오면 어떤걸가 고민을 많이했는데 받아서 실물로 보니 와이프한테 혼나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개인적으로 만약 화장대 콘솔을 구입하야 하는분이 이글을 본다면, 모던풍의 화장대는 금방 질릴것이 분명하기에 물론 사람마다 틀리지만 이렇게 작은 화장대를 구하신다면 엔틱이 괜찮다라 추천드립니다.

엔틱도 취향이 여러가지 이므로 저희 아내같이 공주같은것을 좋아라 하신다면 요상품 밀레나 화장대를 추천합니다. 이상 화장대 콘솔추천을 마치며 해화동은 자신의 일을 하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기원드리며 상대방에게 조금한 배려를 해준다면 본인도 상대방도 행복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만 줄일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