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9. 3. 22:52
안녕하세요 승민이 아빠입니다. 오늘은 아들이 키우고싶다는 사마귀 그녀석을 잡으러 동네를 이잡듯 뒤졌으나 결국찾지 못하고 할머니산소 까지가서 2시간 끝에 찾아내서 생포하게 되었습니다. 자 저희가 생포한 사마귀입니다. 사마귀 키우기 재미날것같네요 참고로 저는 다른곤충은 전혀 안무서워하나 바퀴,사마귀는 보이는즉시 사살을 했습니다. 왜냐 ㅡㅡ 싫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간곡히 키우고 싶다고하는데 아비로써 안잡아 줄수도 없었습니다. 가끔 보이던 사마귀가 찾을땐 또 안보이더군요. 그리하여 인근 할머니산소를 찾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머니죠. 사마귀는. 안보이고 풀무치. 작은 방아개비. 잠자리. 팥중이 만보여 잡던중 어릴적 잡던 대형 방앗개비 당첨 아들이 물준다고 물방울 때문에 잘안보이는군요 이녀석들은 그래도 여기저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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