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3.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마음을 다스리는 여러가지 글을 남겨볼가 합니다. 현재 가정을 책임지고 계시는 가장님들의 어꺠가 너무나도 힘들겁니다. 저또한 그렇듯 이나라에선 정말이지 살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살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어렵다 느껴지는 현재 시간입니다. IMF때보다 일자리가 더없고, 창업을 했다하면 망하고, 명퇴당해 뭐라도 해서 먹고살자 해서 퇴직금 털어 창업을 시작할려고 맘을 먹어도 기술도 없고 시장에서 배운것도 없으니 프랜차이즈에 문의하고 그놈의 악마들은 퇴직금 및 투자금만 쏙뺴가는 현실 입니다. 뭐 처럼 열심히 일해도 배부른것들은 따로있으니, 이어찌 이나라에 노력이란 단어가 어울릴가요 아이디어가 있어야 성공할가요 왜? 열심히 노력해서는 성공을 할수 없는..
더 읽기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2. 00:0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금일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요즘참 살기 힘이듭니다. 회사다니는 직장인은 회사가 어려워 점점 눈치가 보이고, 어느조직은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사회현상은 다들 말합니다 IMF때보다 더 하다라고 말합니다. 그와더불어 직장에 구조조정으로 나오신 직장인과, 강압적 명퇴로 나와서 퇴직금들고 할수 있는거란, 창업뿐이 없습니다. 대부분 입에 풀칠이라도 할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직장다니다 나오면 솔직히 할게 없습니다. 그리하여 찾는것이 프렌차이즈, 본사만 돈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세상에 쉬운일은 없고, 도둑넘들은 너무나도 넘쳐납니다. 자신이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 그것으로 해서 많은이들과 함께 돈을 벌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현실..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1. 14:20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 오늘도 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져서 그런지 스스로 본인에게 내마음을 다스리는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좋게는 다스리는 글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푸념하는 글일수도 있습니다. 살아온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는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또다른 현실이 닥치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며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회사만 다니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소한 재밋거리 이웃, 동료, 고향, 친척등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그렇게 회사 집 회사집 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회사를 다닌지도 10년이 넘어가고 아이도 태어나고 아이육아에 힘이들다가도 그녀석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심스럽게 흘러가고, 난데없는 인사발령과 아무것도 없고, 모르는곳으로 ..
생활정보 LOVE1004 2017. 3. 20. 19:39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고 쳇바퀴 돌들 돌아가는 하루 일상이 부질없다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저또한 그러했고, 그러한 일들이 본인에게는 얼마나 행복이였는지 모르고 그저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런한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군가는 격는 그러한일들, 바로 승진 및 인사발령입니다. 승진을 못할시에는 구구절절 왜 나는 안되었는지 나는왜, 동기인 후배인 그들은 되고 나는왜 안되었냐며 자신을 비관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솔직히 승진은 회사 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식구 챙긴다고 일단 먼저 됩니다. 그리고 지방에 있는 팀장또는 장이 얼마나 그회사에서 파워가 있느냐에 많이 좌지 우지됩니다. 그러한것을 볼떄 본인의 탓만은 아니라 봅니다. 그저 재수가 없어서, 운이 안따라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