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블로그 LOVE1004 2020. 12. 2. 10:44
안녕하세요. 승민이아빠 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간 또 이렇게 연말연시 가까워 질수록 인사발령 및 퇴직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잊을수 없네요. 어쩔수 없이 인사발령을 따라야 했던, 아니 도살장에 개끌려가듯 가야했던 예전의 제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게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퇴직연금 블로그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급작스러운 퇴직 및 인사이동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라는 테두리가, 달면 삼키고, 쓰면 버려버리는 풍조가 더 깊어진다 생각이 듭니다. 내 젊음 회사를 위해 노력했지만, 기존 옛날 선배님들은 그러 하셨죠. 하지만 40대인 저또한 어느정도 집안일 보다는 회사일이 먼저였기에 당연히 회사에 더 시간과 모든것을 회사일정에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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