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8. 11. 20. 08:54
안녕하세요 해화동입니다.(이번 크리스마스 눈올까)요즘 정말 하루하루가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네요.작년 크리스마스 그 흔한 크리스마스 트리 조차 없는 곳이 많았네요.(장식도 없는)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주머니 사정은 늘 넉넉하지 못하니항상 무언가에 쪼겨 다니듯 심적 부담감이 늘어만 가네요. 그래서, 목표를 한번 잡아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가족과 행복하게 여유롭게 그 하루 만큼은 보낼수 있도록 지금부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도 하고, 선물도 하는 즐거운 성탄절이 되기를벌써 부터 기대해봅니다. 우리 모두 성탄절에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그리고 이번 겨울에 눈도 낮에 잠시 내려서 눈싸움 할수 있는 시간도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어릴적엔 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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