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5. 8. 30. 18:19
승민이아빠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래간만에 공지사항에 글을 적어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달고 글을쓴지가 2016년 부터인데 현재 첫글로 나와 있는 포스팅은 2017년 1월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적으면서 지금과 같이 유입이 적어진 경우는 없었으며, 그러하기에 해당 블로그도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가 운영을 그만할수 있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하지 못했지만 최근 하는것을 보면 진짜 티스토리 블로그가 운영을 중단하고 사라질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승민이아빠 블로그의 주제는 잡블로그인데 주로 건강과 생활정보에 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노출도 잘되고 많은 분들이 봐주셔셔 어려운 살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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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5. 5. 28. 10:03
네이버 로직 변경이 하루이틀 바뀌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자신이 있던 자리에 다른이가 들어오는 경우 분노를 느껴서 공격할수도 있는데, 봐줄수 있는 한계를 넘는건 그것에 대한 책임도 지겠다는 것이겠지요. 요즘 블로그 하면서 내자리 빼앗기는건 로직의 변화에 따라 늘 내어줘야 하는데 그걸 일일다 대응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찌사나 적당히 합시다. 안그래도 글쓴이 또한 네이버 로직의 변화로 상단 다내어주고, 이전 유입의 반토막에 반토막을 거두어서 그럴려니 포기하고 사는데, 이렇게 찌그러진 블로그를 공격까지 하니간, 갑자기 불끈 불끈 의욕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의욕 넣지 마시길, 끝까지 찾아 보는 수가 있습니다. 취미로 갈려고 하는데, 공격들어 오면 내가 취미가 아니였나, 대응해야 되는가 고민을 하게 되고 한..
공지사항 2024. 8. 18. 10:20
사람이 적당이라는것이 있어야지, 남의 건강주제 제목 키워드를 고민없이 그대로 교모히 바꾸면 모를줄 아는가 봅니다. 유튜브도 운영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이 노력해서 이루어 놓은것을 손쉽게 가져가면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자체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빡치게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하지요, 이런경우 많은 분들과 해당 사이트 공유를 해서 전문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유해를 가할수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되거나, 어떻게든 포털에 알려 AI의 피해라고 최근 자동키워드 네이버에서 잡는데 알리는 고민도 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더 잘알지 싶습니다. 혹시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아는 사이 일수도 있고,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는것은 좋지만 과하게 하는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다..
공지사항 2023. 4. 23. 03:39
사람 잠도 못자게, 왜자꾸 남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효능글 다 치고, 가격에다가 새벽에 도둑놈 같이 들어와서는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를줄 알았죠. 다 알수있지요, 그렇게 하는 인간들이 한두명이 아니기에, 돈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화가나서, 그래서 알수 있지요. 자 그다음 어떻게 움직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다 보고 나서 뭐를 어떻게 하는건지 다음 움직임을 보여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별에 별사람이 다있는데, 하도 많이 당해서 대응 방법은 간단합니다. 조만간 봅시다. 이제는 내가 그쪽으로 놀러 가야할판인거 같은데, 제발좀 블로그 쓰면서 자신이 생각해도 과하다 싶으면 그만좀 합시다. 진짜 얼굴보면서 이야기하면 부끄러워서 미안해서 말도 못할거면서, 사람답게 삽시다. 네이버로..
공지사항 2022. 4. 17. 19:03
애드센스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지사항에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예전에 요즘 처럼 애드센스를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을때 적어놓은글인데 날짜 변경하면 최근글 같이 나오네요. 요즘에는 블로그로 무었을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이야기 묻혀서 나오지 않는 자료들을 가져와서 글쓰기 싫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 이블로그의 주인은 이런마음으로 글을 적고, 이런 소통을 하고 싶었구나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네요.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지, 지금의 이야기가 아니라 몇년전의 이야기를 나름 아는 지식도 없는데 이런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했으며 그당시 수익은 이렇게 하면 조금더 나았다, 초보가 생 초보에게 이야기해 주면서 조금씩 지식을 더해가던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래 글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공지사항 2021. 10. 26. 10:34
어쩜 이렇게 뻔뻔할수가 있는지, 지인들에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떤 블로그가 저의 글을 그대로 퍼가서 사진만 바꾸고 불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접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저의 글의 글을 그대로 퍼가서 그대로 해놨더군요. (모든글을 지웠기에 해당 url을 삭제합니다.) 해당 블로그 입니다. 이에 지인들은 가만히 있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몇일 지켜보고 그에따른 조취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그래도 남의 글을 그대로 다 복붙하면 어떻하나요 하나도 아닌 해당 블로그 모든 글이 내글을 퍼가서 붙여 넣기 했으니 정말 기가 찹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가지고 블로그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