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EOS 볼타 8년 가상화폐 가격 후기

본격적으로 가상화폐를 시작하던 시기는 2018년 초반 이었는데, 그당시 박상기의 난으로 인하여 가상화폐 시장이 박살이 났지만, 7번의 반토막이 났음에도 그대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EOS(볼타)를 잘 선택해서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 쯤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가상화폐 8년 후기를 남겨 봅니다.

 

가상화폐 후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8년 전 가격

 

 

2017년 부터 월급쟁이가 나아갈길은 투자다 그렇게 생각해서 가상화폐를 유심히 관찰했고 비트코인을 처음으로 500만원 정도에 한개를 구입하고, 리플 400원대 구경만 하다가 2천원 3천원대 뒤늦게 뒷차 타고, EOS가 향후 대세라 해서 이더리움 깔보며 EOS를 1만원 후반때 엄청 모았던 시절 그때 그 코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아니 이오스가 아닌 다른걸 가지고 있었다면 글쓴이는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당시 비트코인이 이천만원을 넘어서 엄청 비싸다며 고공행진을 했으며, 이더리움은 240만원 정도 했었다. 그러다가 정부에서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로인하여 가상화폐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세계적 가상화폐 강국 대한민국

 

 

2018년도 까지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었으며, 그만큼 가열이 되어 가상화폐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글쓴이도 믿음이 있었기에 그동안 모은돈과 마이너스 통장까지 모두다 해서 투자를 해놓았는데, 그당시 정부는 어느날 갑자기 가상화폐가 폰지사기와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당시 우리나라가 가상화폐 열풍으로 정말 많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박상기라는 그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나 아무튼 방송에 나와서 가상화폐는 사기라고 말하는 바람에 우리나라 가상화폐가 폭락하기 시작했고, 그여파로 전세계의 가상화폐가 급속도로 찌그러지기 시작했다.

 

이때만해도 우리나라가 가상화폐 강대국이였는데, 이 사건 박상기의 난이후로 가지고 있던 가상화폐가 10/1토막 나면서 좌절했고 비트코인은 2천만원대에서 단 며칠만에 300만원이 되었고 평균 2-3천원에 구입한 리플이 몇백원으로 이틀만에 박살이 났고, 이오스가 견디길래 다팔고 이오스로 옮겼더니 이후 이오스가 박살이 났습니다.

 

수천만원의 돈이 수식간에 몇백만원이 되었고, 가상화폐 강국 대한민국은 그렇게 미래에 대해 투자했던 가상화폐 광풍은 사그라들고 그때 그대로 그 많은 가상화폐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들고 있었다면 엄청난 부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박상기 난으로 미래를 보고 조금씩이라도 투자 했던 사람들이, 정부에서 폰지사기급으로 이야기를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10분의 1토막난 가상화폐를 팔아버리고 다시는 가상화폐를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 그당시 우리나라 법무부장관 박상기 그사람의  말 한마디에 전세계의 가상화폐가 요동을 쳤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할 만큼, 그러나 제대로된 공부도 안해본 사람들의 말이 그당시 가상화폐를 박살을 내버렸답니다.

 

이오스 속았다

8년의 시간이 지난 가상화폐

 

 

8년이 지난 가상화폐 비트코인 1개 가격이 1억6천만원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 글쓴이가 4개까지 가지고 있었던 비트코인, 그걸 그대로 잘가지고 있었다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다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그래도 수천만원을 투자했던 가상화폐를 찾지 않고 하필 이오스에 묻어두어서 결국 지음 이오스는 볼타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개당 700원의 가격을 하고 있습니다.

 

볼타 가격이 개당 700원인데 글쓴이는 개당 7,000원은 되어야 본전이 되네요. 즉 10배, 8년이 지나도 가상화폐를 잘못 선택해서 누구는 1억이 넘는 비트코인을 그대로 잘보관 했는데, 저는 하필 이오스를 잘 보관했다가 망했네요.

 

 

리플

리플 리또속 아니다

 

예전에 리플 리또속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리플 또 속인다 이런 말로 하도 많이 속아서 그런말이 나왔는데 얼마전 전고점 4천원대를 뚫고 현재 다시 3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플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하필 그걸 다팔아서 이오스를 구매한 저는 진짜 운이 없나봅니다. 아무쪼록 리플이 계속 잘올라서 혹시나 아직 구조를 받지 못한 층에 있는 리플 구매하신 분들을 구제해주길 바래봅니다.

 

 

가상화폐 8년 후기

 

가상화폐는 정말 운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운도 믿고 시간을 보탯다면, 그런 사람들은 지금 큰돈을 벌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쓴이처럼 뭐에 씌인것 처럼 EOS 지금의 볼타를 구매한 사람들은 손해만 보게 되었네요.

 

주식이든 뭐든 1등주를 선택하고 오랜기간 묻어두는 투자는 늘 성공인것 같네요. 가상화폐의 1등 비트코인 가격은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며 정말 그당시 생각했던 개당 10억까지 갈수 있을까, 아니 진짜로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인생은 내가 살지만, 전국의 가상화폐로 희망을 품었던 사람들이 박상기 난으로 인하여 정말 많이 힘들어 했음을 그당시 대법원장 박상기 그사람은 아실련가 모르겠네요.

 

물론 투기를 한사람들도 있었지만, 비상금이나, 종자돈으로 비트코인 한개정도 구입해서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들의 희망을 폰지사기로 만들어 버린 그분의 한마디에, 손해만 보고 나온 자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사람은 알까 모르겠네요.

 

투자는 확신이 있어야 되고,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1등주를 가지고 믿고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것을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8년이후 10년뒤 과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가격은 얼마나 올라가 있을지, 그리고 볼타는 얼마나 회복될지 그때가 오면 확인을 해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볼타만 남아 있지만 혹시 아나요 볼타도 하나에 1-2천만원갈지, 기대하며 이만 8년 가상화폐 후기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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