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 배후 공매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격분하는 하루가 또됩니다.

그냥 요즘 주식에 관한 모든사항이 점점 회의가 들어감에 따라 주식에대해 언급을 잘안할려고 하는데, 이번에

정말 투자자들을 바보취급하는 상황이 또 이루어지네요.

왜 대한민국에서 공매도가 이렇게 득실을하고, 활개를 치는지 그이유를 이번 사건으로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삼성증권에서 말하는 내용은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자사주를 가지고 장난을 친건지, 앞뒤 주장하나도 안맞고, 특히 이런실수가 아무렇지 않게 이행 될수있는지 그여부 또한 궁금합니다.

그뒤 누군가 있는지도 의문이 들고요,

얼마전 가상화폐 박상기가 바다이야기를 들먹이며, 사기 및 투기 도박과 같이 표현을 했습니다.

왜냐 주식의 돈이 가상화폐로 몰리니간요. 헌데 지금은 무엇입니까?

가상화폐보다 더 드러운 투기장이 바로 대한민국의 증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자 그럼 가상화폐처럼 폐쇄라는 말을 한번 담아보지 정치권에서는 조용합니다. 오히려, 공매도를 두둔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완전 정신이 나간것이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주가가 얼마나 많은 공매도에 좌지 우지되는지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연기금도 믿으면 안됩니다. 과연 연기금과 척을 지고 공매도가 움직일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얼른 수사에 들어가서 그에 관련된 모든 놈들을 잡아다가 화형 시켜야 된다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주식에서 돈을 잃었는데, 그것이 자유경제가 아닌 누군가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였다는. 희대의 사기가

아닐런지요, 이와같이 유령주식이 존재한다면, 공매도를 이길 방법도 없고, 뉘집 호구처럼 지속적으로 당할수 뿐이 없습니다.

LG디스플레이, 셀트리온만 봐도 얼마나 많은 공매도들이 득실되나요, 국민들을 욕보이고, 그들의 말에 코뺑구만 치고

지금 청원도 20만이 넘었습니다. 공매도철패. 하지만 정부가 과연 들어줄가요. 다 한속통 아닌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열심히 모아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배를 불러주기 위해. 그러니 다들 가상화폐다 뭐다해서

꿈을 키우고 나가는데 모인간의  잘못된 말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아파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요.

 

뭐가 도박인지 투기인지 대한민국의 증시가 그 핵심이 아닐런지요 공매도는 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 개인주주들의 안전을 절대 지켜주지 않으며, 그러한 법들이 잘된나라들이나 공매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공매도란 있는넘들 더 배불러 주는것, 없는사람 돈 빨아떙기는것

그이상 어떤표현도 위말말고는 할수 있는 말이 없네요.

 

주식 하지마세요. 푼돈으로 한다해봐야 결국 있는놈들에게 다빼앗깁니다. 나라가 더러워요. 썩어뭉게져 갑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인거 같고, 그래서 희망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