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생산 산란일자 표시 알아야 할것

계란 생산 산란일자 표시 알아야 할것


세삼 느낌니다. 지식의 힘은 알아야 한다는것을

계란 생산일자 유통기한 표시 알아 보겠습니다.

2019년 부터 생산자는 생산 산란일자를 의무적으로 계란 껍데기에

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일을 두고 유통자들이

난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계란 생산일자 표시



아니 계란 생산일자 표시 하자는데 왜이렇게 난리를 치는 것일까요?

계란 생산일자로 인해 식량 주권 앗아가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그동안 어떻게 유통이 되었길래 이난리 인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현행법상 생산일자를 적지 않아 계란 파동때 달걀을 내놓지 않고,

오래된 계란만 유통 했다는 의혹도 난무 합니다.


이런것을 지켜 볼때, 오래된 계란을 유통 시키지 않고 보관했다가

달걀값 비쌀때 팔면, 누가 이익을 볼가요.








당연 양계장 이런곳은 매일 매일 나오는 물량을 업자에게 넘기겠죠.

이분들이 설마 계란값 비쌀때까지 보관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매일 매일

나오는 물량 후딱 넘겨야 하니간요. 그럼 누가 이런 장난을 칠까?


우리는 한번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는데, 이익은 누가 가져가는지 잘보셔야 합니다.


자 어떻게 바뀌는지 한번 알아 봅시다.


1) 현행 방식



2) 변경후 방식




보이시나요 앞자리 1004는 산란일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생산농장의 고유 번호는 그뒤 5자리 입니다. 어디 소재의 어느 농가인지.

마지막 뒷 1자리는 사육환경을 말합니다. 유기농인지 방사인지 축사, 케이지 사육인지 구분


이렇게 좋게 변경된다는데 왜들 그렇게 난리 일까요?

이렇게 난리 법석을 치니 되려 더 의문이 듭니다. 그동안 내가 먹은 계란의 생산일자는

유통기한 잘보고 하루라도 신선한거 사먹는다고 뒤적 거리는데 말이죠.





계란 생산일자 표시 하는것이 과연 생산 농가 다 죽이는 것인가.

그럼 당신들이 우리에게 팔던 그 계란은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이기에.

이토록 난리 인지 모르겠네요. 진정 오래된 달걀을 유통하는 날로 유통기한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먹는걸로 장난치면 벌 받는다는데, 이번 생산일자 표시제 참 맘에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 난리 치는 모습을 보며, 저는 계란의 유통이 올바르게 진행 된것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같은 의견이 아니 신지요.


그동안 오랜기간 보관하고 계란이 나온건지 또한 보관후 출고 될때 부터 유통기한이 따로

찍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아무튼 국민들의 먹거리 국민의 식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계란 제발

누군가의 이득 때문에 믿고 먹지 못하는 음식이 안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도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농가들이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와같이 분노하고 화를 낸 것이라고 믿고 싶네요.


이상으로 계란 생산일자 표시 알아야 할것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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