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관하여 말리부 4편

안녕하세요 해화동 입니다.

금일은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대항마 쉐보레의 말리부에 대해 적어볼가 합니다.

쉐보레는 미국의 자동차 기업이며, 말리부는 100년의 역사전통을 가진 차량입니다.

말리부의 특징 중 하나는 미래 지향적인 내관을 들수있습니다.

쏘나타와 달리 내부 화려한 불빛들로 중형급 차량중 멋진 럭셔리함을 느낄수가 있는데다

깔끔한 외관의 디자인으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온 말리부 2011년 차량은 8세대로 높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저조 하였습니다.

하지만 9세대 말리부가 환골탈태하여 2015년도 다시태어났는데, 국산 중형차는 물론 수입

중형차에서도 보기힘든 1.5터버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이 1.5터버 모델이 진정으로 잘만들어져 중형차 시장을 선도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현대쏘나타 1.6터보와 비교해보면 출력이 14마력 낮고 최대토크가 1.5kg 낮지만

대신 공차중량이 55-65kg 가벼운덕에 큰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그대신 가격 경쟁력이 쏘나타보다 훨씬 싸고 차량도 좋고 그러한 이유로 쏘나타는 외면을 당했지만

상대적 말리부는 찬사를 받으며 성공하게 됩니다.

현재 말리부 제원과 가격을 적어보겠습니다.

1.5T 가격은 2,388만원 부터 3,284만원 까지 있으며 연비는 리터당 13km를 갑니다.

배기량은 1.490cc 이며 최대출력은 164hp 입니다.

2.0T 말리부의 가격은 3,057만원 부터 3,338만원 까지 있으며 연비는 리터당10.8m를 갑니다.

배기량은 1,998cc 이며 최대출력은 253hp 입니다.

많은이들이 댓글로 하시는 말씀이 현대차가 왜 쉐보레에 밀렸나 그것은 바로 가격적인 면이다.

쏘나타 1.6터보같은경우 최상위 풀옵다한 가격과 말리부2.0T 터보 익스클루시브 가격과 비슷합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쏘나타, k5 보다 신형 말리부의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버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말리부는 미국내 11월까지 누적판매량 20만 5,117대를 기록했으며 이와 반대로

쏘나타는 11만 1,631대 판매하면서 반타작뿐이 안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신형말리부는 미국시장내 판매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하고있으며

국내시장 기중에서도 11월기준 누적판매량 3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말리부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세련된 외관 6단 자동 변속기가 장창되어

전달되는 동력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다이나믹한 주행 구현이 되었으며, 인테리어 또한 편리함을 늘낄수 있되었습니다.

또한 사각지대 감지해주는 시스템 포함 및 이탈시 경고 후방주차시 보조해주는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차체의 65%는 초고장력 강판이 장착됨으로써 사고가 발생하게 되더라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말리부에 대한 해화동의 견해였습니다.

말리부의 적수는 이제 삼성자동차의 S6가 되지않을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