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LOVE1004 2017. 1. 24. 15:47
- 장난감 정가가 없다 - 요즘 미치도록 성질나는 일만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무슨 날이되면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 등등 대목이라고 생각되는날.. 아이들 장난감 하나 사줄려고 하면.. 이거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원하는 장난감 2만원짜리가 5만원 3만원짜리가 10만원을 훅 넘어가는 이런것을 이용해 한몫잡는 판매인들 거기에 이제는 그 층이 더해져 대학생 가정주부까지 오히려 재테크로 생각할 정도로 마트에서 미리 정가격에 구해서 대목날 비싸게 최소 2배 이상 받아 챙기는 장난감 재테크가 유행할정도로 환장할 노릇이다. 이에.. 아이가진 부모들만 등골이 휜다. 기존 장난감 가격도 후덜덜 한데..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의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서는 곱절로 더줘야 구매가 가능하다. 뭐 발품이 빠르거나 정보가 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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