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27인치 인텔 or m1 블로그용
- SM아빠 사용후기/전자제품 후기
- 2021. 3. 15. 09:16
아이맥 27인치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눈이 침침하고 좀 큰 화면에서 블로그를 적고 싶었던 생각과 더불어 시원한 화면을 보게 된 나는 아이맥 27인치 마지막 인텔 탑재 모델에 시선이 고정되어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맥 27인치 그아름다움
아이맥이라고는 예전에 누님 중에 그래픽을 전공하신 분이 있어서 그 당신 맥켄토시리고 하나요 그걸 엄청난 비용을 들여 샀음에도, 저는 할줄 몰라 고물 취급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을 하려고 해도 os자체가 틀려서 너무 어려웠던 애플 제품.
그랬던 제가 아이맥 27인치 모습을 보고 그 세련됨에 매혹되었네요. 그렇게 알게 된 imac 운명의 장난인지 여기서 문제가 하나 또 발생합니다. 애가 끝물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인텔 vs M1 탑재
디자인에 흠뻑 빠져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이 대단한 아이맥 27인치가 이제 끝물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인텔이 아닌 M1칩을 달고 나온다는 어마어마한 혁신, 누군가는 m1칩이 새로운 엄청난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야기 하지만 모르겠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기다려서, m1칩 달린 제품을 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니면 후회할 거라고, 여기서 제가 후회할지 모르는 걸 적어볼게요. 기존 마지막 인텔 아이맥 27인치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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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맥 디자인은 앞으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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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이 나오면 아마도 전체 디스플레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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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이맥 표시의 애플 마크 그것이 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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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마지막에 만든 것이 최고 완성작이다
위에 글에도 언급했듯이 차로 따지자면, 이번 아이맥 디자인은 완전하게 풀체인지 됩니다. 루머로 기존 27인치가 더 넓게 30인치 가량 디스플레이가 늘어난다는 것도 있고, 그말은 앞에 애플마크가 사라집니다. 다른 PC와 차이점은 저는 그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물론 m1칩을 달고나면 여러가지 효율성과, 향후 중단된 아이맥 인텔은 관련 모든게 중단되겠지만, 나에게 그런것은 필요없는것 같은데, 그저 가지고 싶은 제품을 가지고 싶다, 이것의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 아이맥 가격
아이맥 27인치 블로그
저는 그래픽의 그짜도 모릅니다. 그냥, 블로그에 글이나 적고, 뉴스나보고, 쇼핑 정도 하는게 다 입니다. 어느순간 게임을 하게 되면 눈이 어지럽고, 구토가 유발됩니다. 나이가 들은것이죠. 또한 노트북을 오래 보고 있으면 눈알이 빠질것 같이 아픕니다.
노안이 찾아온 거겠죠.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아이맥 27을 살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 여쭈어보니깐 아이맥 보급형 정도만 사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용량이 적어 보여 중간 꺼 정도 살까 아니면 조금 더 보태서 고급형을 살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래픽작업과 작업의 효율성으로 해당 아이맥27인치를 구입합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그런마음 보다는 아이맥27인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10년정도 함께할 PC를 찾다보니 아이맥27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 제품을 고르는게 좋을까요, M1 곧 출시되니깐 기다린다, 아니면 아이맥 27인치 마지막 끝물, 그러나 소장하고 있는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매일아침 그냥 아이맥을 킬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구입하는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이맥 27인치 인텔 or m1 블로그용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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