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o 셔큘레이터 SRF-2012BR 추천
- 생활정보
- 2021. 5. 29. 19:54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선풍기를 구입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선풍기 대신 에어 셔큘레이터라는 제품을 많이들 구입하신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선풍기 기능이 되고, 에어컨을 여기저기 모든 방향으로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좌우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저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ROTO 에어 셔큘레이터 SRF-2012BR에 대해서 여러분께 소개 한번 해볼게요. 해당을 인터넷으로 최저가로 찾아보면 19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저는 8만원 후반에 구입했습니다. 써보니간 고급지고 좋네요. 아래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OTO 셔큘레이터
코스트코에 고기를 사러갔다가, 선풍기와 셔큘레이터를 팔기에, 구경하다가ROTO 제품을 보고 에어컨과 함께 틀어놓으면 좌우, 위아래로 시원할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셔큘레이터는 가격대가 좀나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코스트코에서 해당제품을 싸게 판매하고 있다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허걱 인터넷은 거이 20만원입니다.
제가 구입한 SRF-2012BR 검정색입니다. 검정색이 조금도 고급스러워 보여서 옆에 흰색의 스위스을 선택할려다가 검정색 제품인 ROTO 독일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셔큘레이터 사용해본 후기
선풍기는 좌우로 움지이지만, 셔큘레이터는 좌우, 위 아래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또한 속도를 강중하가 아닌 1단부터 32단까지 다양하게 속도를 올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보다 좀더 세심한 바람의 속도를 조절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선풍기보다 비싼것 빼고는 개인적으로 선풍기보다 훨씬더 효율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선풍기도 엄청 비싼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저렴하게 셰일하고 있을때 구매하는게 현명하다 생각이 드네요.
▣ roto 에어 셔큘레이터 기능
- 타이머 1시간부터 15시간까지 설정가능
- TURBO 버튼 1단 부터 32단까지의 바람세기
- BABY 버튼 아기들에게 좋은 안전 바람나옴
- 조우회전, 상하회전 가능
- 리모컨 있음
▣ roto 에어 셔큘레이터 모습
사진속의 12LED가 보이시죠. 저 둥그런것을 돌리면 속도가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제품 정말 심플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풍기 구매하시는 고객분들 해당제품 한번 구매해보세요. 장점 한번 적어볼게요.
- 소리 소음이 적다(거이 잘안들림)
- 속도를 작게하면 어린아이들 안전하다
- 바람시원하고 강함
- 에어컨 바람을 여기저기 보내기에 적합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 드리고 싶어요. 20만원 정도하면 비싸서 구입하기 힘들것 같은데 코스트코에 8만9천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일반선풍기 가격보다는 비싸지만, 사용의 효율성이 훨씬더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괜찮을것 같네요.
해당제품은 리모컨이 있으며, 리모컨 사용할일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에 사진을 보시면 전기선을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전기선보다 충전되는 제품으로 나온다면 조금더 이동하기 편할것 같은데 그게 아쉽네요.
그런데 그렇게 충전되면 가격은 더 비싸지겠죠. 선풍기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위와같은 셔큘레이터 제품도 가성비 효율성이 좋다고 여러분들께 추천 한번 해봅니다. 이상으로 roto 셔큘레이터 SRF-2012BR 추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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