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pro 프로 맥스 자급제 구입 이유
- SM아빠 사용후기/전자제품 후기
- 2024. 12. 28. 13:04
아이폰16 pro 프로 맥스 저렴하게 살수 있다는 모든 글들을 자급제 하나로 통일 시켜 봅니다. 휴대폰 성지다 뭐다 결국 소비자에게서 이익을 취하는 업체라는 것을 부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중간 마진 업체를 빼고 현명하게 아이폰16 pro 또는 프로맥스 구입은 자급제가 가장 피해 보지 않고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폰16 pro
기존에 쓰던 갤럭시 S22가 얼마 쓰지도 안 핬는데 상태가 좋지 않고 아이 휴대폰이 액정이 깨져서 기존에 쓰던 휴대폰을 아이에게 주고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려고 알아 보던 중 삼성과 애플 두 업체를 두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지금 구입하면 갤럭시 S24는 내년 2월에 S25가 나오기 때문에 별로인 것 같고, 아이폰16pro 를 구입할려고 하니 사용할줄 몰라서 엄청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아이폰16 프로 이상의 제품을 선택했는지 아래에서 알려 드릴게요.
솔직히 아이폰16 제품을 보다가 아이폰 16프로 이상의 제품을 보면 도색부터 재질까지 사람의 욕심 때문에 그냥 돈을 더 보태고 프로이상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쓴이처럼 4년 이상 쓸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128기가는 부족합니다. 아이폰 16 가격이 125만원 부터이고 아이폰 16플러스가 135만원 부터 입니다, 기본 128GB일때 말이죠, 그런데 아이폰16 256GB 기준 140만원이며 플러스는 156만원 입니다. 아이폰16 256GB 가격 비교입니다
- 아이폰16 256GB 가격 140만원
- 아이폰16 플러스 256GB 가격 156만원
- 아이폰16 PRO 256GB 가격 170만원
- 아이폰16 프로맥스 256GB 가격 190만원
이런 것을 가만해 볼때 아이폰16 pro 256GB 기본으로 되어 있어 170만원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이폰16 프로가 플러스보다 14만원 정도 더 비싼가격인데 이비싼 휴대폰을 사면서 14만원의 차이 때문에 프리미엄을 포기하기에는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큰 화면을 원하시고 카메라 성능을 원한다면 당연히 아이폰16 프로맥스로 가셔야 후회를 안합니다. 이정도 사양을 구입해야지 향후 아이폰17, 18이상 나와도 4년정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며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 건네 주어도 본적을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16 프로 자급제
진짜 휴대폰을 생각하면 속은 게 너무 많아서 다시는 대리점을 끼고 구입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성지라고 말하는 곳에서 휴대폰을 구입을 했지만 생각보다 구입 당시는 저렴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결국은 일반 대리점보다는 낮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는 게 아니라 원래 내 돈 내고 사기당하지 않고 딱 그 정도가 성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성지가 저렴하다 느끼지만 휴대폰 역이고 TV역이고 가족 휴대폰 역이니 간 전부 제약이 되어서 통신사를 옮길 수가 없습니다. 그냥 TV 인터넷만 통신사로 하고 휴대폰은 자급제로 구입 후 무제한으로 알뜰폰으로 넘어가 2만원대 요금제로 쓰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최근 알뜰폰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 자급제 휴대폰 구입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도, 통신사를 통해 지원받아봐야 단말기 15% 할인받고 지원 조금 받고 통신료 25% 할인받을 건지 계산 쫙해봐야 휴대폰 할인으로 15% 받은 금액이 24개월 이자 수수료 10-20만원 들어가면 아이폰16 프로맥스 기준 몇만원더 싸게 구입하는 게 되었습니다.
정말 조삼모사 입니다. 여기에 10만원 이상 요금제를 6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고, 부가 서비스 넷플릭스다, 뭐다 4개월 동안 2만원 정도 부가 서비스가 들어가고 하는데 완전 낚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할인 카드를 만들어서 한 달에 30만원 쓰몬 1-2만원 할인해 준다는 거, 절대 하지 마세요, 나중에 왜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지 이런 거 저런 거 다 생각해 보면 깊은 화남을 느끼게 됩니다.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목돈이 들어가도 자급제로 구입하는 게 이득입니다.
처음 아이폰16 프로맥스 190만원짜리를 15% 할인해서 30만원 정도 지원을 해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할부 이자 붙고 하면 대략 180만원 돈이 됩니다. 이것을 24개월 나누는거라 190만원 자급재로 24개월 나누는거라 먼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최근 쿠팡에서 3% 할인으로 아이폰 16프로, 프로맥스를 구입할 수 있어 맥스기준 184만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차라리 자급재로 12개월 할부하시고 알뜰폰 2만원짜리 무한요금제 사용하시면 15 ~16만원 정도로 아이폰16 프로맥스 기준 대리점 24개월 납입해야 할거 17-18만원으로 1년 자급재+ 알뜰폰 요금 포함 12개월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후 2만 얼마 요금만 내면 되니 간요.
아이폰16 프로 맥스 구입 이유
아직 아이폰16 프로맥스를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며칠 고민하고 생각한 끝에 갤럭시가 아닌 아이폰16 프로맥스로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쿠팡에서 아이폰16 PRO 와 프로맥스를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하네요, 3% 할인하면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폰16 pro max 가격 1,843,00원 3% 할인
- 아이폰16 pro 가격 1,649,000원 3% 할인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현재 쿠팡에서 3% 할인을 해서 가장 저렴한데, 액정 보호필름 이런 거 부과적인 거 하나 주는 게 아니라서 애플샵에 들러서 혹시나 커퍼나 액정 보호필름 이런거 껴주면 샵이나 매장에서 구매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16 프로맥스를 구입하는 이유는 삼성 갤럭시 보다는 액정의 눈피로감이 적은 것 같아 구입을 고려합니다 집에 PC도 애플 모니터는 눈이 확실히 덜 피곤한 거 같고,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하고 불편하다고 자꾸 이런 기계를 멀리하다 보면 정말 기계치가 될 것 같아 나이가 들어감에도 이런 최신기계에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갤럭시가 아닌 아이폰을 선택한 이유는 이상하게도 갤럭시는 2년 정도 쓰면 휴대폰을 교체해야 될 것 같고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와이프가 사용하는 아이폰은 몇 년을 사용해도 배터리만 갈아줘도 쓸만하니 고가의 휴대폰 이제는 2년마다 교체할게 아니라 하나를 쓰더라도 오랜 기간 사용하기 위해 아이폰이 비싸지만 구매하는 이유 중 포함이 됩니다.
- 대세가 삼성보다 아이폰
- A18 pro 칩 6코어 GPU(몇년은 끄덕없을것 같아서)
- 배터리 사용기간 최대 33시간
- 고급스러운 티타늄 소재
- 최고의 카메라 성능(48Mp 하나더 탑재)
- 유튜버라면 음성 재생 또렷한 목소리
- USB - C포트 전환 USB3 지원(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 120Hz 가변 주사율
100세 시대 이제는 편리한 것만 사용할게 아니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할 수 있도록 익숙해지는 것 그러한 것도 앞으로 변화하는 AI시대 적응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점점 파워가 약해지는 삼성 보다는 애플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아이폰16 pro 프로맥스 자급제 구입 이유 포스팅을 줄입니다.
다음번에는 아이폰16 프로맥스 색상 선택 고민과 구입 사용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6 pro는 자급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도둑들이 많으니 조삼모사에 현혹되지 않고 꼬아놓은 길이 아닌 보이는 길로 가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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