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경제 최저시급 논란 가속화
- 생활정보
- 2018. 7. 25. 11:12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가장 핫잇슈는
2019년 최저 임금 인상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시급은 2018년 기준 7,53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9년 최저시급은
8,35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이에따른 소상공인 분들이 어려움에 배로 달했다며, 분노를 표출하고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대통령 지지율 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번정부는 과연 옳은일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론상은 맞는것 같은데, 그리고 자신의손으로 투표한 정당이기에
무엇이 점점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첫째로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위험한 사황에 놓여있습니다. 세계 경제대국 10.11위하던 우리나라가 요즘은 뒤로 훅밀렸죠
아시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존 기득권자인 가진자를 찍어누르다보니. 특히 대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을 펼치고, 노동자측에 손을들어주고하다보니
물론 개인적으로는 환영하지만, 이것이 한쪽을 범죄자 취급하여 밀어붙이는 경향이 높아 가진자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오히려 눈치만보며, 기존 투자유치하던 것들가지 되려 스톱을 시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번째 북한에대한 무한한 사랑.
물론 남.북통일이 되면 좋겠지만, 이제것 늘그랫듯 밑빠진 항아리에 물부은 격으로 지속적인 손해만 보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도 그 득실을 북한에서만 모두 얻어가고 우리는 돈만대주는 호구가 되어버렸다는 생각을 저는 감출수가 없네요.
도로와 .철도 등등 다 우리나라가 부담하는데.... 과연 우리가 얻는 것은..
그냥 이대로 놔두었다면 스스로가 망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북한에 또다른 생명력을 부어주고 그연장을 우리손으로 도운격
이에 또다른 문제는 그 막대한 자금을 우리세금으로 주어야 한다는것과 현재 우리자손들이 지속적으로 그 빚을 떠안아야 한다는것
왜? 그래야 하죠?
얻은건 하나도 없는데 막대한 몇십조에 달하는 자금을 북한에 그들을위하여 우리 국민들의 피와같은 세금을거기다 투하하고
점점 국민들의 세금이 높아지기만 합니다.
세번째 자유민주주의에서 -> 사회주의로
세금과 공과금의 줄줄이 인상.
중상층이 무너지고, 평준화 시키고 있다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점점 사회주의 국가로 변모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그래 살기 힘드니 중상층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모두다 못살게 평준화 시키자..
중상층에게 세금폭탄과,
빚을진사람들의 빚을 탐감해주고 있는 정부. 이거 우리세금을 이렇게 쓰라고 해준건 아닌데.
그들이 왜 어떻게 빚을 지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잘못한 행동에 책임은 따르기 마련. 그러나 정부는 알게모르게
지속적으로 그들의 빚을 탕감해주고 있다는것 여러분들도 아시는지요.
결국 열심히 살아봐야. 먹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안사고 열심히 살아봐야 결국 못살게 평준화 되는건 아닌지.
네번째
경제적 전문가가 없고 감성팔이..
저는이게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감성은 좋아요. 어려운사람 도와주는거 좋아요. 그런 극소수들에게 신경쓰다보니
기존에 열심히 살던사람들이 오히려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망해가고 있다고 봅니다. 북한이다 뭐다 현재 이런거 준비할때가 아니고 망해가는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하는데
이번 정부는 그쪽으로 진정무능해 보이네요.
최저 시급 문제만 봐도 경제 성장대비 적당히 올려야하는데, 무작정 올리다보니. 이유야 다좋다 이말입니다.
소상공인들은 다 망하고. 그런데 그뒤에 머 소상공인 빚도 탕감해준다는 이야기도 있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열심히 사는 나와 그런 분들은뭐냐고 그런 생각이드네요.
최저시급의 인상으로 인해 지금 작은 점포, 가게들의 정규직이 사라졌습니다. 모두다 알바입니다. 그것도 시간당 끈어서 쓰는 알바가
많아지고, 기존에 일하던 직원들이 다 짤려나가고 있습니다. 즉일자리가 줄어들었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내가 사장이라도 인건비 마춰주다가 남는게 없는데, 인건비를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프랜차이져등 이런곳의 본사 수수료
명목으로 빼가는걸 먼저 줄여놓고, 인건비 상승을 하였다면, 어느정도 호응은 있었겠지만 현재, 소상공인은 망해가고
거기에 빚을탕감해준다하니. 북한비용에, 못사는 사람 빚탕감에 . 이번엔 소상공인 빚탕감에.. 내가 집산다고 받은 대출은 내돈으로 값는데
나도 좀 값아 주면 안되는지.
그리고 시장물가 상승 시급 올려놓고 물가는 초사이언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급속도로.. 결국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등등
다음 정권후에는 또 치솟지 싶네요 . 인건비가 오르고 자재비가 오르니 당연히 집값이 또오르겠죠.
무한 반복. 서민들 주머니는 더욱더 줄어들것이고, 물가가 비싸지니. 먹고살기 더 힘들어 질거라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경제가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떤지요.
주식은 어느순간 사기도박보다 더 심하고, 가상화폐는 정부의 쇄국정책으로 박살이 나고, 자유시장경제는 어느순간
정부가 일일이 관섭하는 이상한 경제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정말 힘들어질거라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살아야겠죠. 내손으로 내가 나라를 망치 주범이 안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과도기, 진행과정에 혼선으로 인하여 현재 이런상황이다 그말씀이 맞기를
그래도 내가 뽑은 대통령님이니, 믿고 기다려봅니다. 평가는 후세가 할것이며, 고생은 현재사람들과 후세가 할것이니 말입니다.
20년후 아빠..... 우리나라가 예전엔 잘살았다는데 왜이렇게 되었어? 이런말을 안듣길 기원합니다.
지금이라도 경제성장에 힘을 모아야할때인데.. 점점 시기를 놓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정부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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