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상 숨이차면 국내현황

코로나19 증상 숨이차면 국내현황


국내뿐만 아니라 온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일은 코로나19증상을 다시한번 짚어보는 간략한 시간을 가져볼가 합니다. 코로나19 증상 숨이차면 이것도 증상에 포함되나 걱정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괜한걸 이란 생각을 하게 할겁니다.





코로나19 증상


보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발열(37.5도 이상)

  •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 폐렴


여기에 더하자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 1일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재차 밝혔으며,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렸다. 



우리 보건복지부도 2월 2일 코로나19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증상들은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COVID-19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즉 위글을 읽어보면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증상의 차이가 있으며,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외국말도 외국사이트에서 나오니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 외국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취합하자면


보고서에 따르면 , 코로나 19 환자의 98 %가 열을 앓고 있으며 76 %에서 82 % 사이에서 마른 기침이 있고 11 %에서 44 %가 피로함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증상을 겪을 위험이 더 적은 것 같습니다. 허나 연세가 많은분들 면역력이 좋지 않은사람, 기존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외국댓글에 이말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네요. 싱싱한것말고 아프거나, 오래된것은 이번 질병이 다 가져갈것이라고, 섬뜩하네요.






점염이 어떻게 되는지 다시한번 보기(마스크 껴야하는이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여기서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로 알려져 있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은 2월 19일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 즉 에어로졸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처음 인정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COVID-19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네이버 지식엔진에서 잘정리되어 나와 있네요. 우리가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이상으로 코로나19 증상 숨이차면 국내현황 포스팅을 마칩니다. 국내현황은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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